나도 애 키우는 학부모임. 요즘 아주
이수지 어린이집부터 대통령 발언까지 핫해서
쭉 이어지고 공론화되어서
오히려 너무 다행이라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
이번에 학부모회에서 말하는거 보니까
어린이집에서 그 민원(?) 징징거림 다 받아줘서
그게 습관이 되어 학교에서도 난리피우는거라네ㅋㅋ
민원이 아니라 그냥 궁금할수도 있는거 아니녜
우리애 사진이 왜 5장밖에 없어요?
선생님 우리애가 왜 기분나쁜지 아세요?
사진에서 우리애 표정이 이상해요 왜그래요?
진짜 질문이라면 답 씹어도 되는거임??
세월호 이후 안전을 위해서 관심이 많아졌대.
우리애는 얘랑 친하니까 얘랑 앉혀주세요.
물 먹여주세요.
현장학습에서 기분이 안좋았는데 이유아세요?
왜 모르세요? 그러고도 선생님이 맞나요?
이게 진짜 안전을 위한 민원이 맞아?
진짜 질문만 봐도 너무 황당해서 웃음만 나옴
진상들이 좀 더 까발려지고
학부모 민원은 애 생기부에 들어가야함.
중, 고, 대학교, 회사에서 다 볼수있게...
진상민원인이 1%라도 그 진상때문에 선생님들 말라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