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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제딸이 자기 아들이랑 안닮았다네요

|2026.05.13 22:22
조회 37,977 |추천 6

결혼 11년차
막말잘하는 시어머니 때문에 이제 무뎌질려나 했는데
또 시작이네요
신랑이 암진단 받아서 수술앞두고 어버이날이라 시댁에
가서 외식하는 중에
둘째딸 보고 얘는 본인 아들 하나도 안닮고 자기도 안닮았다고
한번도 아니고 계속.. 얘기를 해서
넘 화나서 제가 낳은 거 맞다고 애기아빠 애라고 했더니
웃으면서 그래도 아니라고
미친소리를 하네요
전에도 몇번 씩 그런 말을 해서 웃어넘기며 어머님 닮았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진지하게 그러니 ,,
진짜 어이가 없고 가만히 있는
신랑도 화가나고 ..
어머님이럴때 마다 일상생활이
안되고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신랑이 아픈상황이라 정신없는 와중에도 저런말을
하니 정이 뚝 떨어지네요
막말하는
어머니 정말 연끊는게 답인가요..?

(참고로신랑과 제딸 맞습니다)

추천수6
반대수95
베플|2026.05.14 06:06
님 남편은 왜 가만히 있어요?? 자기딸한테 그런 소릴하는데?? 병신인가?? 아프면 저런 말 듣고 가만히 있어도 돼요?? 엄마나 아들이나 둘다 이상하네~
베플ㅇㅇ|2026.05.14 04:43
그런말 듣고도 남편딸 맞다는 소리나 하고 있으니 계속 헛소리 하는거죠 아들 암수술 앞두고 얼마나 정신머리없으면 저딴 헛소릴 하나요 친자검사 하고 결과 나오면 그 모자 앞에 던지고 다시는 시모 상종하지 마세요 딸아이 존재를 부정하는 망발에 멍청하게 암말도 안하는 남편 대신해서 쓰니라도 제대로 딸을 보호하셔야지 그 딸은 물러터진 부모덕에 상처만 받겠네
베플ㄱㄱㄱ|2026.05.13 23:41
나같으면 친자검사 하고 당당히 서류 보여주고 인연 끊을거임 물론 애도 안보여줄거고!
베플ㅇㅁㅇ|2026.05.14 09:03
그래서 더 이쁜 것 같다고 해요.
베플0ㅇㅇ|2026.05.14 06:10
매우 불쾌하다 정식으로 사과하지않으시면 제자식들 데리고 시댁못간다라고 하세요. 제자식 가슴에 대못박으면서 왕래할 생각없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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