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이라는데 요즘은 선물 드리면 민폐인가요?
애 유치원 알림장에
“스승의날 관련 선물 및 음료 일절 받지 않습니다”
이렇게 공지 올라왔는데…
진짜 아무것도 안 하기엔 좀 그렇고
커피 쿠폰 하나 보내자니 그것도 부담 드리는 건가 싶고;;
(아니 너무 적다고 생각할까 싶기도...ㅡ,.ㅡ;;)
근데 또 다른 엄마들은
몰래 반대표로 케이크 준비한다는 말도 들림…
솔직히 선생님들도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
“고생 많으십니다” 한마디라도 들으면 좋지 않나요?
괜히 우리 애만 예의 없어 보일까봐
눈치 엄청 보이는 중;;
요즘 진짜 스승의날 문화 왜 이렇게 됐냐…
아니면 몰래 개인적으로 챙겨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