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이천 스마트농업교육관서 ‘이천 농업 대전환’ 위한 광역-기초 정책 공조 다짐
“성수석이 수석(秀錫)하면 반드시 이천이 수석(首席)이 됩니다!”
사진/ 추미애 후보제공
[배석환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가 15일 이천시 모가면 ‘스마트농업교육관’을 방문해 이천의 미래 먹거리를 함께 점검하며 두터운 정치적 유대감을 과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3일 성수석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추미애 후보가 직접 참석해 축하를 건네고, 최근 함께 방송에 출연하며 다져온 ‘환상의 케미’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자리였다.
특히 추미애 후보는 성수석 후보의 이름에서 착안해 직접 지어준 “수석하면 수석된다(실력있는 수석(秀錫)이 시장을 하면 이천이 수석(首席)이 된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현장에서 다시 한번 언급하며, 성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와 지지를 보냈다.
두 후보는 교육관 내 스마트팜 시설을 꼼꼼히 살피며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한 농업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추미애 후보는 “성수석 후보는 도의원 시절부터 정책 역량이 남달랐던 ‘준비된 시장’”이라며, “추미애가 보증하는 성수석과 함께라면 이천의 스마트 농업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이에 성수석 후보는 “개소식부터 방송 출연까지 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시는 추미애 후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도지사 후보께서 직접 지어주신 ‘수석하면 수석된다’는 응원에 걸맞게, 당선 직후부터 경기도와 손잡고 이천을 스마트 농업의 전진기지로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성 후보는 이어 “추미애의 ‘경기도 배당’과 성수석의 ‘이천 스마트 농업’이 만나면 이천 시민들의 삶의 질은 획기적으로 바뀔 것”이라며, “도지사와 시장이 한 팀이 되어 이천의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추미애 후보의 전폭적인 지원사격이 성수석 후보의 상승세에 강력한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