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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라는 호칭

쓰니 |2026.05.20 17:00
조회 2,021 |추천 1
안녕하세요. 40대 미혼여성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이번에 주말에 투잡으로 요식업계에서 서빙 알바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제가 아이는 없지만 40대 여성이고 해서
아이들이 이모라고 부르는건 당연히 정말 괜찮은데요.

같이 일하는 30대 매니저 남성분이 참좋으신분이긴한데,
저를 이모, 혹은 이모님이라 불러요. 정말첨엔 잘못 들은줄알았는데 자꾸 그리 불러 좀 불쾌하더라구요.
저는 친조카나 애기들말고 사회생활하면서 성인분들이 이모라고 부르는건 최초여서 듣기가 안좋더라구요. 상처..
제가 기혼이고 아이가있다고 해도 30대한테 이모소리듣는게 거북할거같아요. 누구누구 씨라고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하려는데.. 제가 예민할걸까요..

원래 요식업에서는 직원끼리 그렇게 부르는걸까요~?
추천수1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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