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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말투가 너무 거슬리는데 어떻게 돌려말하지

ㅇㅇ |2026.05.28 15:48
조회 10,554 |추천 8
친구랑 대화하는데
아이나 남편에게 존대 붙여서 쓰는 그 말투가 나 왜 이렇게 거슬리지.. 심지어 남편 동갑이야
몇 년 됐는데
나도 같이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참 오글 거리고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말할때마다 존대를 쓰지
아무튼 거슬림 어떻게 돌려말해야함? 
ex. 우리의 김철수님 ㅋㅋㅋ 오늘 조금 뛰었다고 너무 힘들어하시네 ㅋㅋㅋㅋ 뉘예뉘예 제가 차려드려얍죠
ex. 영희님(딸) 오늘도 유치원 안간다고 드러누우심...^^ 많이 힘드신가봐 ㅋㅋㅋ

추천수8
반대수49
베플ㅇㅇ|2026.05.28 21:18
그냥 인터넷 줌마체야... 블로그만 봐도 울아드님^^ 남표니님~~~ 이러는 사람들 넘치잖냐... 진짜 추한데 본인들은 모름
베플ㅇㅇ|2026.05.29 01:37
댁한테 존대하는것도 아닌데 왜 불편하지?“친구님 진지 드셨어요?” 하면 절교할듯.
찬반남자1231|2026.05.28 16:13 전체보기
보통 저런 말투는 가족들이 사이가 좋고, 서로 상호존중하나, 장난끼가 많은 가족들일 경우가 많습니다. 저런 말투가 띠껍고 거슬린다면 쓰니가 가족들과 사이가 안좋고, 상호존중하지 않으며, 장난 따위는 개나 줘버린 가족들 사이에서 자랐거나, 혹은 가족들에게 존중받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어서 그런걸 수도 있습니다. 친구 말투에 까지 띠껍다고 느끼는 거면 쓰니는 그 친구분에게 지독한 열등감을 느끼는 걸 수도 있죠. 그럴 때는 친구를 위해서라면 거리를 둬주는게 맞습니다. 최소한 친구로 느낀 적이 있으시다면 말이죠. 친구분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시거나, 혹은 본인의 삶이 조금 더 여유로워지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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