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사이가 멀어진지는 이제 3년 가까이 되어가는것 같고. 필요한 대화 (애들문제 돈,일 )외에는
거의 대화하지 않고 우리딸 8살인데 아이낳고 부터는
같이 한공간에서 잔적없고 잠자리도 리스된지 1년가까이 되는거같고.
8살 6살 한참 엄마가 필요한 시기라.
아이들한테 상처줄까봐 어렵게 어렵게 참으며 지내는데
감정표현없음 (애들한테도 표현못함)
매사에 부정적.. 남탓은 기본..
무언가 잘못된일이 있으면 해결할생각을 하기보다
누구때문에 이렇게 됐잖아~!!아그니까 그렇게 하지말지 이것도 진짜 맘에안들고..
얼집 엄마들이랑 가족모임 있었는데
장소를 착각해서 다른곳에 잘못도착했을때
날씨도 좋았고 애들도 오랜만에 나와서 기분좋아했음
모임장소 10분도 가야하는곳 이었는데
나는 그냥 편의점도 들리고 화장실도 들리고 잠시 내려서 바람잘쐬었다~ 생각하고 가려는데
이게무슨 헛고생이냐부터.. 제대로 알아보고 왔어야지
이게무슨 시간낭비냐며.. 부정적인 마인드
생각해보니 늘그랬오..
갑자기 이런사람이랑 내가 왜 살아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애들을 위해서 참고사는게 맞나요.. 둘다 개인사업자인데 초반 몇년간은 남편보다
2배정도 돈잘벌었고 매달 몇백씩 갖다바침..
현재는 이직하면서 수입이 줄었고 남편은 월등히 잘버는데.. 잘되다가 안되니 실패를 겪눈거같음 힘듬이 찾아와서 힘들다하니 니가 잘하려나 모르겠다는둥
무__언.. 존중도 이해도 배려도 없는남자랑
왜살아야 하죠 ..맞벌이라 어머님이 애들봐주시는데 분양받고 입주한지 2년되어가는 집에 안방한번 써본적없이 어머님이 아들이랑 주무셔요.. 남편 저녁에오면 밥다 차려쥬시고.. 전이집에 왜있을까요 ..애들때문인데… 자꾸만 이혼을 결심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