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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직원들의 친절.. 그거 다 가짜입니다.

바뀌어야지 |2026.06.05 12:17
조회 20 |추천 0
같은 거래처 직원들이어서 서로 아우 형님하면서
좋게 좋게 지낸다고 밥도 같이 먹고 퇴근후 술도 마시고
업무상 힘든일 있으면 같이 도와주고 하면서 하하호호
하면서 잘 지내면 왠지 상대방이 내가 여지껏 만난
사람들과는 다르게 되게 착해보이고 내 동지같고
그렇지요?...

저도 그런줄 알았는데요..

그런 인간들과 피치못하게 업무상 마찰이
발생할때가 있습니다....그리고 바로 그때 상대방의
태도를 유심히 살펴보면 여지없이 그중 십중팔구는
월급 때문에 철판깔고 나한테 잘해준거구나란걸
바로 느낍니다..

그동안의 친절은 온대간데 없고 자신의 업무처리가
늦어지는거에 대한 화풀이를 저한테 하면서
정색하는 그 모습을 제가 이 직장에서 5년간
일하면서 셀수없이 많이 봐왔기에 이젠

아무리 직원들이 저에게 친절을 베풀고
돈독하게 지내는척 해봐야
속으로는 손절할 각을 먼저 재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안그랬어요 근데 하도 상처를 많이 받다보니
이젠 그냥 전부다 질투투성이인 어린 애색히들로밖엔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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