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니 이름만 들어도 좋고
니 얼굴만 생각나도 두근두근해
물론 너가 나랑 같은세상사람이 아닌건 알지만
그래도
60억인구중에 5천만이라는
같은 한국에서 태어나줘서 고마워
나랑 같은 말 써줘서 고마워
그리고 훈훈하게 자라줘서고맙고
테러안당하고 살아있어서
언젠간 만날수있다는 희망을 줘서 고마워 동원아
나 진짜 남자한테 이렇게 구차해지긴 첨인데
그냥 너라서 너무좋다
나 니가 출연한 영화 보지도 않았어
일부러 학교에서 우행시 틀어줘도 잤어
이청아 김하늘 뭐 그런애들이랑 같이 말섞고잇는거
쳐다보기도 싫었거든
아 니가 남자라는것만으로도 내가 여자라는거에 너무 행복해
아니 그냥 너랑 같이 지금 동시대에 살아있다는것만으로도
난 정말행복해
동원아 그냥 이대로 훈훈하게만 살아잇어줘
구차한 소영이가...
이 글을 쓰고나서 또 이런생각을 해봤어
이 글이 전국적으로 유명해져서
너랑 만날 기회가 온거야.
우린 사랑에 빠지고야 말았지, 하지만 알고보니
너랑나는 어렸을때 헤어진 친남매였던거야 흑으흐으극ㅇㄱ규ㅠㅠ
제가 톡되면 저에게 이런 고급깝을 가르쳐주신
깝스승님 싸이 공개하겠음.
다양한 종류의 깝을 배우고싶으신분들은 추천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