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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_ 40이 넘으니 달라진점 _ 살냄새?

ㅇㅎ |2026.06.09 17:29
조회 39,138 |추천 33
추가진짜 신기하고 궁금한게나는 아무리 섬유유연제 좋은거 다써보고 건조기시트도 비싼거쓰는데그 향이 하루를 못감.....세탁기는 이번에 바꿔서 세탁기 문제는 아닌것같고빨래가 하루만 지나도 뭔가 비릿한 냄새가 나는데 남편은 향기 난다고하는데 저는 바람냄새? 이런 비릿한 냄새가 올라와서스트레스..............................친구가 그런향 나는데 통돌이라서 섬유유연제를 넣고 담가뒀다가 헹군다는데드럼은 그게 불가능해보이고... ^^여튼 다들 힘내세요!! 워킹맘들 화이팅팅
요즘 엄마가 너무 보고싶네 .. 끝^^



내 나이가 40을 넘었다스무살이 됐을때는 마냥 설렜고서른살이 됐을때는 세상이 무너지는것같았으나? 별거없던데~~그렇게 마흔을 기다리던 서른아홉즈음에는 한번 겪어봐서 그런가40이 뭐 별거냐 나는 아직 청춘같은데 ~~~근데 이게 마흔은 다른게 맞더라몸이 노화가 되면서 살에 탄력도 떨어지고, 어디 상처나면 잘 낫지도않고뭐 그건 그래 이해할수있지 ㅎㅎ
요즘 내 살냄새? 그런 것도 변한것같아 이것도 노화가 오나..예전엔 샤워를하면 그 바디워시 향이 저녀까지 갔고, 향수를 아침에뿌려도 그 향기가 하루종일 났단말이야?머리를 감고 오후가되어도 그 샴푸향이 내 스스로 느껴지고 그랬어 근데 요즘엔 그 향들이 너무 빨리 날아가는것 같아남편은  달라진거 없이 향기롭다고 하는데회사에서 점심먹고 내가 내 살냄새를 이렇게 맡아보면 오전에 상쾌한 향이 모두 날아가있어칙칙한 냄새가 나는것같아 ...........기분탓인가...1. 바디제품향이 예전보다 많이 순화되었나2. 내 코가 예민해진건가여러생각을 하는 요즘 ㅎㅎㅎ 그냥 주저리주저리  예전에 엄마 마흔즈음에 샤워코롱같은거 쓰던데 요즘 나도 바디미스트, 샤워코롱같은데 눈이가네이제 왠만한 향수욕심도 사라짐 ㅎㅎㅎㅎㅎ 
40대 초반분들 어떠세요? 
추천수33
반대수24
베플ㅇㅇ|2026.06.10 13:56
5학년 올라와봐... 40초는 별거 아니었구나..
베플ㅇㅇ|2026.06.10 15:07
좀 어릴때는 소변 참는거 어느정도 버틸수 있었는데 지금은 적정선 넘으면 절대로 못참겠슴. 그리고 살 좀 찌면 무릎아픔; 씨
베플ㅇㅇ|2026.06.10 13:56
진짜 튼튼한 체력이었는데 40대 중반되니 온몸이 아픔. 전날 좀 무리하거나 하면 다음날 일어날때 앓는소리가 절로나옴. 아무리 좋은걸 찾아먹어도 면역력는 계속 떨어지고 때되면 피부도 간질간질하고 이젠 눈도 침침해짐. 왜 어른들이 젊음이 재산이라고 했는지 알겠음. 어떻게 평균 수명을 살다갈지 모르겠음
베플ㅇㅇ|2026.06.10 13:47
이제 40대 후반 돼봐라 노안도 온다. 하나둘씩 안경끼는 사람들은 점점 다초점 렌즈를 찾게 되고, 안끼던 사람들은 돋보기를 들고 다니기 시작함. 게다가 여자들은 폐경도 오기도하고. 냄새 달라지는건 일도 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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