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부터 들어가겠습니다.
회사내..(우리회사는 8층,,,그녀가 있는곳은 6층) 같은 건물에..
최근에 호감이 가는 여자가 생겼습니다.
전에는 그냥 아무런 감정이 없었는데...
몇일전부터 가끔씩 마주치는 그녀의 행동, 말투 하나하나에 신경이 쓰이고 관심이 가더라구여...
근데 그녀에 관한 정보는 전혀 백지상태이고, 저도 나름 나이를 먹은지라..
접근하기가 쉽지않네요..
가끔씩 점심때나, 출근시간때 엘리베이터에서 잠깐 마주치는것 뿐..
예전 한참 혈기왕성한 20대라면 까짓거 퇴짜맞아도 그만이라는 자신감은 있던지라..
이렇게 고민하느니 얘기라도 꺼냈어도 벌써 꺼냈을텐데..
지금은 그렇게하지도 못하네요..(지금은 30대 초반입니다..근데 나름 동안 ^^;;;;;)
또 다른건물의 처자라면 모를까,,만약 퇴짜라도 맞고나서 마주치기라도 한다면 민망한건
말할것도 없고...(저 절대로 소심한 성격 아닙니다...좀더 신중한것뿐 -0-;;)
또한 그녀에게 남자친구라도 있는날엔...아휴~ (이럴때 보람상조라도 도와줬음 하는...;;;)
차라리 메신져주소라도 안다면, 친구등록해서 좀더 친해지다가(남친여부도 확인)
대쉬라도 하고싶은데..그조차도 여의치 않나요..
가끔씩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면, 윗상사들한테 대하는 태도로 봤을때는, 선한분 같더군요
물론 그모습이 다는 아니겠지만..여자보는 눈이 지금껏 거의 맞아왔거든여..
쪽지를 써서 줄까? 아님 그냥 첨에는 인사만하는정도로 다가가다가...
좀 친해지면 그때 대쉬를 해볼까? 여러 생각을 많이 햇습니다.
근데 아까 서론에도 말했다시피, 같은 건물이다 보니...그게 참 어렵더군요...ㅠ,ㅜ
연애 초고수님들...
장난스런 말은 마시고, 진심어린 충고나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차라리 이글을 그녀도 보고...자기라고 알면 더 좋을거같기도 하고...
좀더 제 상황을 말하자면...회사위치는 청담동 입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