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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주시청앞을 지나가는데 이상한 현수막이 설치되어 있더군요

최근 영주시청앞을 지나가는데 이상한 현수막이 설치되어 있더군요

 

“근조 동양제철화학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장애인문화협회에서 건 현수막이더군요!

 

뜬금없이 동양제철화학 같은 기업체가 상을 당하는 것도 아니고 해서 그것도 장애인문화협회에서굳이 저런 현수막을 걸었을까…..? 옆을 보니 그이유가 살며시 들어나더군요

“대기업 동양제철화학의 향토기업 000중소기업 죽이기 돌입”이라는 현수막이 들어나더군요

 

요즘 같은 불경기에 어려운 중소기업을 죽이는 대기업이라… 그래서 한번 자세히 찾아봤습니다. “동양제철화학”에 대하여

 

수많은 기사가 뜨더군요 내용인 즉슨

 

000중소기업이 태양광발전에 관련한 핵심 신기술을 개발하였고 이기술을 대기업은 동양제철화학이 중소기업으로부터 핵심기술을 유출해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상생의 시작?

그간 양측의 일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00중소기업은 핵심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자금이 필요했으며 신사업을 찾고 있던 동양제철화학은 기술이 필요했죠 하여 2005년 12월경 동양이 00중소기업의 지분을 인수하게 된것이죠

투자한 중소기업의 핵심 요직에 자사 직원을 배치하고 공동경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때 동양제철화학은 00중소기업의 대표에게 경영권을 5년간 보장한다는 내용의 주주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싹수가 보이면 욕심이 슬슬생기나?

2007년 12월경 00중소기업은 두배에 가까운 성장을 하였고 이때 동양제철화학측이 추가로 18%의 지분을 인수하게 되엇으며 00중소기업이 생산하던 폴리실리콘 공장을 군산에 완공하게 됩니다.

 

어떻게 중소기업의 핵심기술이 있어야 생상가능한 제품이 군산공장에서 생산이 될 수 있을까요? 이상하게 여긴 00중소기업은 대기업인 동양제철화학측에서 자사의 핵심기술을 빼돌렸다고 주장하며 검찰에 고소하기에 이릅니다.

 

드디어 시작되는 대기업의 중소기업 죽이기?

검찰에 고소를 당한 동양제철화학은 00중소기업의 최대주주를 해임하기 위해 임시 주총을 열기 위해 법정에 임시주총 소집을 요청하였으며 최근 임시 주총 허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2005년도에 계약된 주주계약서에 명시된 2010년까지의 중소기업 대표의 경영권을 보장하지않겠다는 것이겠죠

 

그럼 왜 이렇게 급해졌을까.? 궁금하기 그지 없습니다.

 

 중소기업 기술을 꿀꺽했다 걸리면 회사 먹으면 그만이고…?

만약 정말로 대기업인 동양제철화학이 수사결과 중소기업 기술을 빼돌렸다고 나온다면 동양제철화학 입장에서는 관련자 형사처벌에 계획되어 있던 중소기업 인수 후 경영이라는 큰그림에 차질이 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검찰에 기술유출로 고소한 회사가 계열사로 편입이되고 현경영진이 교체된다면 기술유출에 대한 고소취하가 바로 이루어 질 수 있겠죠

 

앞으로 예측되는 일들은 ?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임시주총이 열린다면 무난하게 동양제철화학이 해당 중소기업의 경영권을 획 득 할 수 있어 보입니다.

 

임시 주총을 통해 00중소기업의 현경영진이 퇴진하고 동양제철화학측 경영진이 들어 선다면 앞서 이야기 했던 이야기가 현실이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럼 중소기업 대표는….!

 

기술도 동양제철화학으로… 기업도 동양제철화학으로….남은 것은 몇 %의 주식….. 그리고 쓸쓸한 퇴장…

한국에서 중소기업을 키운다는 것은 정말 대단히 힘들 일이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대.중 소기업 상생은 없는가~!

대한민국에서 그런 것은없다.

될성 싶은 중소기업은 키워 놓으면 대기업에 먹힌다..?

 

 

오죽답답했으면 지역 NGO들까지 들고 일어 났을까요…

 

여러분들도 관심있으시면 들리셔서 중소기업의 외로운 투쟁에 위로와 응원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중지네

http://cafe.daum.net/jungj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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