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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의경대표 인사드립니다.

전의경 만쉐 |2009.02.06 00:50
조회 38,425 |추천 7

저는 대한민국 국민들 돈을 갈취하는 교통의경입니다.

 

설 연휴 추석 연휴 할것 없이 나는 365일 국민들 세금 거둬 들이는  교통 의경입니다. 일반 시민들

 

은 우리를 '강아지'라고 부릅니다. 아버지뻘 어머니뻘 하루에 3, 4만원 버는그분들에게 6만원짜리

 

스티커를 가슴에 안겨주고 가는 난 교통의경입니다. 늦은 저녁 힘든 이세상 술한잔 먹고 집에 들어

 

가는 어꺠가 무거운 사람들 잡아다 몇백만원 벌금 물게하는 저는 교통의경입니다. 100미터 가기도

 

한시간 걸리는 정체된 교차로에 배치되어 시민들의 빠른 통행을 위해 고생해도 나는 그자리에서

 

'강아지'여야만 합니다..

 

저도....

 

덥고 추운날에..목숨걸고.. 서민들 잡아다 스티커 끊고 싶지 않습니다..나이많은 어르신분들도..

 

20대 초반인 저에게 벌점있으면 안된다고.. 굽신굽신.. 사정 어렵다고..굽신굽신..

 

나도...스티커 끊기 싫다고...

 

 

하지만....  저는 알고있습니다.....

 

 

 

 

단속을 해야만 하는 이유를...

 

 

 

 

당신들의  그 귀찮은 성격을 고쳐야만..... 당신들 가족이 당신을 오래볼수 있어....

 

그 사소한 안전띠 하나에..사람 목숨이 얼마나 귀중해지는지....

 

 

알아?,,,,   당신 술한잔에..행복하게 살고 잇는 다른 가족들이 한순간에 무너진다는 사실을?...

 

당신들 벌금문제가 아니야.. 우리는 당신들 생명과.. 행복하고..죄없이 살아가는 사람들 목숨을

 

지키기 위해... 단속을 하는거라고...

 

그뿐만이 아니야... 데모 일어나면..우리들도 교통복을 벗어던지고..대나무 가득들어있는

 

진압복과 무거운 헬멧쓰고  무거운 방패하나...등에 봉하나 지어매고... 한총련..남총련..

 

농민 할아버지들이 던지는 돌..병..다 맞아주고 막아주고...욕도 먹어주면서...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간다고....언제 죽창에 눈깔하나 잃을지 모르는 그러한 전쟁터에서 살아간다고...

 

 

쓰레기 같은 교통의경도 나름대로의 자부심으로 살고있어...

 

당신들은 모르잖아... 당신들이 아무리 우리에게 욕을 하고 멱살잡고 칠라고해도...

 

우린 단속을 해야만 한다...

 

우린 교통의경이기에...

 

 

제발 아무것도 모르면서..편하디 편한 의경이라고 하지마...

 

현역들은 2년동안 훈련을 받지만.... 우리는 2년동안 전쟁을 한다....

 

오늘도... 우리는... 언제 차에 깔릴지 모르는 나날에... 언제 의경하나가 죽을지 모르는 판에...

 

서로..미소한번 띄어주곤... 교차로로 뛰어듭니다....

 

 

교통 의경이기에...


의경입니다...
추천수7
반대수0
베플복자|2009.02.10 05:00
의경요..나참 욱끼네요. 욱껴서 격한 감정으로 각 군대에다녀오신분들 비교한번해봅니다. 먼저 대군 육군먼저 봅시다. 육군예비역님들은 지극히 정상적이고 평범한 군생활 하시고 오신겁니다.. 군대 갈 나이니깐. 안갈순없고.. 가야되니깐 다녀오신분들이죠. 맞습니까. 틀립니까. 음. 공군,해군다녀오신분들은요 대개가 레이다 말고는 도시에 부대가 주둔하고 있죠? 절대적이진 않지만 그주둔지역 사람들이 공군,해군지원 많이 합니다. 해군, 공군은 군복무가 더 길다는것 아시죠? 그렇게 가기싫은곳이 군대인데 알고도 왜 가는거죠? 알고도 간다는 것 자체가 난센스죠. 다 이유가 있어서 일겁니다. 해군,공군 예비역님들. 이분들은 일단 군대를 더 오랫동안 다녀오신분들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의경. 그 잘나시고 멋지고싶은 의경분들요. 결론은 의경들은 군인도 아닙니다. 의경은 입대라는것까진 군인과 같지만. 엄여히 군생활했다고 말을 할수가 없습니다. 왜 군인이 아니냐고요? 답은 간단합니다. 군인신분으로 복무를 하지 않았으니깐요. 굳이 붙인다면. 경찰인턴정도? 경찰하고 군인은 엄청난 차이입니다. 다시 설명들어가면 의경은 입대할때까지는 국방부소속이였다가. 기초훈련시키고 바로 사법부로 인사명령을 시켜버립니다. 그리고 전역할쯤에 다시 국방부로 인사명령을 내는것이고요 그래서 의경나오신분들 전역증이 육군병장 1111로 되는것입니다. 의경출신들은 말안하면 의경나왔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맞습니까. 틀립니까.ㅋㅋ 뭐 이런 자세한 내용까진 모르고 가셨을수도 있는데요. 중요한건. 그 외 나머진 분명 알고 자기발로 의경을 가신겁니다. 의경생활볼까요? 먼저 여기서 교통의경봅시다. 하루종일 바깥에 서있느라 힘드셨죠? 사회와 단절되지 않는 댓가입니다. 군인은 잠깐이라도 부대밖에 나오는 자체가 행복이랍니다. 킁킁거리고 침흘리고 눈돌아가고 난리가 납니다. 이해갑니까? 눈보라가 치는날 방범순찰이요? 방범순찰이라는
베플독한놈|2009.02.09 10:14
난......글쓴이한테 한마디 할거야....똑똑히 들어......존칭으로 시작해서 반말로 찌끄리는 조카 쿨한척 하지마라.....초면에 개실례다....힘들다 힘들다 하는데.....혹한기훈련 이틀만 나가봐라 밤에 아무리 꽁꽁싸메고 덮고 잘려고해도 추워서 니 이빨이 딱딱딱 부딪힐때 느낄꺼다 여기가 지옥이라는걸....아침에 일어나서 전투화 신을려면......니 발가락 다 짤라버리고 싶을꺼다!! 그외에도 많다 유격,RCT,사단기동,ATT 조카 많은데 더 말해봐야 너 모르잖아?? 그러니까 조용하고 그냥 남은 군생활 조카 열심히하고 무사히 전역해 니 군생활 어땠는지는 예비군 훈련 받으러 가면 알게 될꺼야 거기 동네 양아치같은 아저씨도 다 너보단 군생활 빡쎄게 하고 온사람 많으니까 나대지 마라 알겠냐
베플아니..|2009.02.06 01:07
전국 군대 다 돌아보셨나봐요 ? 님 짱.. 아니 전의경 힘든건 아는데.. 왜 타군을 비하하는지 기분 많이 나쁘네... 저 전경하고 같이 근무서봐서 압니다... 힘든거 아는데.. 전경 무시해서 그러는거 아님니다.. 저도 지나가다 의경들 교통정리하는거 보면.. 커피 한캔씩 사주고 그럽니다.. 저도 했거든요.. 교통정리 저도 욕 많이 먹으면서 했습니다 .. 헌병 .. 같은 육군한테도 욕먹습니다.. 밖에 나가서도 욕먹구요... 현역군인들도 힘든점이 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저랑 같이 근무서고 파견나온애들 그리고 서 에 있는애들은 맨날 고기회식 한다던데요 ? 와서 불판빌려가고...술 먹고 그때 저희는 꾹 참고 근무서고 있죠.. 좀 그런데요.... 육군 해병 다 갔다 오셨나봐요..아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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