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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살기 38

달래 |2004.03.24 08:18
조회 136 |추천 0

오늘 모처럼 들으와 출췍합니다...

 

아침부터 날씨가 꾸물거리고 정말 눈뜨기 싫고 더 자고 싶은 딱 그런 날이네요.

 

한동안 맨날 이 아프고, 근육통이 온몸에 와서 약을 끼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달래가 좋아하는 나물 뜯는것도 못하고 매일 병든 꼬꼬처럼 난로 끌어 앉고 살았담니다.

 

그런데다가 울 사장님...보너스 나오는 달엔 늘 그렇듯이 사람 감시하고 괜히 트집거리 찾아 헤매서네 더더욱 힘듭니다..

 

오늘은 거래처에서 손님들이 많이 온다네요.

 

예의상 얼굴에 꽃단장 좀 해주고 청소 좀 해줘야 겠네요.

 

어디로 떠나서 푹 쉬고 왔음 좋겠습니다.. 

 

혼사방 님들 오늘도 즐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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