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0살 어린 남학생입니다.
여자친구는 저와 동갑이고 대학교들어와서 친구소개로 만나고 1주정도 연락하고
6일전 제가 고백해서 사겼습니다
여자친구는 이쁘다기 보단 귀엽고 청순하게 생긴매력때문에 호감이 갔고 연락하면서
느껴지는 편한 감정들때문에 멋진 연인이 될거란 기대를 가지고 사겼습니다.
근데 생긴거완 다르게 여자친구가 스킨쉽 진도가 빠르더라고요,,
소개시켜준친구는 그런점에 대해선 말안했기에 놀랄정도로 ..
사귀자마자 키스하고 3일만에 저도 남자인지라 손이 올라가더라고요
근데 스킨쉽이 빨라도 다른 커플들처럼 같이 걷고 카페가서 놀고 영화도보고
3일동안 참 많은걸 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2일전 그러니까 사귄지 4일되던 날 생겼죠
사귀기 전부터 알고있었지만 그날이 여자친구 생일이였습니다 .
오래 만났거나 오래 알던사이면 크게 이벤트하고 멋진선물도 주고 하는데
사귄지 4일됬는데 이것저것 크게벌리면 그것도 웃겨보일것 같아서 작게 이벤틀 준비했어요... 근데 여자친구는 다른걸 기대햇나봅니다
저는 그냥 같이 한강고수부지가서 친구 녀석들 도움받아서
촛불로 하트그리고 생일축하해 라고 썻습니다. 물론 엄청나진 않고 기발한 이벤튼 아니여
도 나름 생각도했고 조언도 구해서 한 이벤튼데 여자친구가 친구들 잇는데서 대놓고 실망
한 표정을 짓더라고요 . 솔직히 크게 못해줘서 기뻐하지 않으면 어떻하지.. 하곤 생각했지
만 그정도로 싫어할줄은 몰랐습니다.. 준비한 선물도 겁이나서 주기가 어려울만큼 싸늘해지더라고요
그래도 선물 준비한거 용기내서 사귄날부터 접은 종이학 300마리와 향수를 줬습니다.
종이학접으면서 힘도들고 도움을 구할까도 햇지만 밤새가며 혼자접었는데 종이학은 열어만 보더니 가방에넣고 향수 브랜드 보더군요
다행히 이름있는 브랜드라서 좋아하긴 했지만 거기까지더라고요
같이 저녁먹고 택시태워서 들여보냈는데 집에 도착하니까 문자로 헤어지자고
자기는 잘챙겨주는 남자가 좋다고... 저도 잡으려고 하다가 아닌거같아서 안잡았습니다
아무리 생일이고 해도 만난지 4일인데 20 살 대학생 새내기가 20만원정도들여서
거기에 성의를 다해서 해준 이벤트면 좋아죽진못해도 최소한 고맙단 표현은 해야지
휴 발렌타인데이도 다가오는데 또 솔로네요...............
여자분들 너무 비싼명품 멋진이벤트보다 남자분들 마음을 보는 멋진여자친구가 되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