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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강간범 잡은사연

송대감 |2009.02.09 04:07
조회 1,115 |추천 4

 

- _-;;

실제로 이런일이 있을줄 몰랐는데

 

막상 닥치고 나니깐..

놀라울뿐이군요,ㅎ

 

2008년 1월 16일

부산시 강서구 대저동에서 있었던

 

이야기예요..

저희 부산시 강서구는;;

참.. - _-;; 인적도 드물고

광역시라는 말에 무성치 않게

사람도 없고 주위에 논밭만 있고

공항 하나 있고

 

12차선 도로만 있는 정말 한적한 동네랍니다.

 

체육공원역 부근 동,서연정이라는 곳이 있는데

주택가 근처에

조그만한 도랑?

비슷한게 있고

그밑에 조그만한 다리가 하나있어요

 

주위에 가로등도 잘없고

어두컴컴하죠..

 

별생각없이

지나가던길중..

 

괴성 소리? 비슷한 소리를 듣고

뭐지? 잘못들었나?

생각 하고 다시 길을 재촉할때쯤

다시 괴성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 _-;;

 

난 영화찍는줄 알았어요;;

웬 사내 한명이

고등학생? 정도 밖에 안보이는

어려 보이는 학생 옷을;;

 

뒤에 이야기는 상상에 맡기며;; - _-;;

가보야 되나?

어째해야 되나?

이런생각은 머리속에서 막 휘두르고;;

칼?- _-?

이런생각 전혀 안나고;;

그냥

미친듯 뛰어가서;; 주먹을 휘둘렀으나..

 

피해버리는 이xx놈;;

- _-;;

 

다시 주먹이 날라 오길래

어쩌다가

발로 찾는데

물에 빠져서;;

 

그놈 다시 건져내고

옆에 있던 후임과 함께 미친듯이 곤봉으로

뚜들겨 때리고;;

 

가까운 지구대로 동행 시켰던.. 일이 생각나네요..

톡같은거 잘 안쓰는데;;

 

많이 본판에 4년전 지하철 성추행 사건

읽다 보니 갑자기 생각 나서 한글자 적어 봅니다.

 

여성분들

밤에 귀갓길 조심하세요..

특히 가로등이 없거나 어두우면.

동행인을 같이 꼭 다니시구요..

 

흉기를 들었다 쳐도

끝까지 반항하고 괴성 지르면서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강호순 사건이 나고 나서..

참 요즘 밤길 다니기도 무섭고..

모방범죄는 하나씩 하나씩 나타는것 같네요..

 

그때도 그분이 무서워서 아무저항도 못하고

괴성도 안질렀다면..

아무도 발견 못했을겁니다..

 

세상이 어둡고. 막막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도움주는 사람들이 주위에는 꼭 있을꺼예요..

괜히 도움 주었다가

괜시리 코끼면 어떻하지?

이렇케 생각하지 마시고

 

우리 남자로 태어났으면

도움줄수 있는 일이 있으면 서로 도와 줍시다

세상의 남성 여러분^^:

 

동행인이 없다면 통화라도 하면서

꼭 집으로 귀가 하시길 바래요

밤길 조심하시구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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