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33살 남자와 28살 여자가 사는 지갑속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님들이 쓰고 계신 가계부를 보면서 한편으론 남들보다 모자란 급여에 한숨도 내쉬고 위안도 받으면서요..^^:(그다지 적은 급여는 아니지만여..)
자, 그럼 울 엄마한테도 공개하지 않았던 울집 가계부를 보여드리지요..다아~~~모조리~~~
신랑은 월 2,050,000 (세액공제) 퇴직금 별도
나 월 1,350,000(세액공제) 퇴직금 별도
총 수입 3,350,000
지출
적금 1,500,000 (1년 세금우대 우리은행적금,2003년 10월 부터)
적금 500,000 (1년 세금우대 우리은행적금,2004년 2월 부터)
주책청약적금 100,000 (3년형으로 1년하구 2달치 넣었슴)
공과금 관리비 아파트 17평형 100,000
전화비&인터넷 40,000
핸폰비 신랑(단말기포함) 65,000
나 (단말기포함) 45,000
시아버님 30,000
대출이자 (전세자금대출 30,000,000 시댁에서 해준다하심..글구 안해줌..결국 포기..)
137,500
울랑이 대출받은돈 10,000
보험료 신랑(삼성화재종신보험 3년째 납입) 124,162
나 (교보화재종신보험 2월달 첨 납입) 169,200 (신랑보다 마나서 좀 그렇다..)
생활비 카드대금(대부분 카드로 사용함 - 주유대 월 160,000원
부식료 월 100,000원
외식&술값 100,000원 기타등등 )
월 500,000
신랑용돈 150,000
내 용돈 없슴돠..
자아 ~~ 이렇게 해서 총 들어가는 돈이 3,470,862 입돠..
적자입니다..대출금 갚을려구 적금을 욕심내서 넣고 있는데,,아무래두 무리일까요?(2005년3월까지)
글구 제 보험이 넘 많은건 아닌지요?(남들은 보통 6~8만원선인듯 싶은데..)
핸폰 기기 값두 카드로 결제 할려구 하는데 (6개월 정도 남았슴)..그냥 나오는데루 낼까요?
나름대루 알뜰하게 생활한다구 하는데 그게 어딘가 2%정도 부족한것 같습니다..(더 부족한가여?)
한가지 더 말씀 드리자면 결혼전 시댁에서 울랑이 카드를 사용해서 36,000,000정도의 부채를 지고 있슴돠..물론 울랑이가 쓴거면 지지리 한판하구 조금씩 갚아가면서 살고 싶지만, 아직 억울한게 많아서 쉽게 자금의 여유를 부리면서 갚아주기가 싫슴니다..친정에선 대출받은 돈도 언제 해주실꺼냐구 묻곤합니다.. 빚을 갚아야 하는데 말이죠.. 이렇게 악착같이 모아서 빚 갚으면 나는 모가될까? 합니다..
적은 돈두 아니구요..하하!! 그래두 통장에 돈 싸인거(별루 없지만..) 보면, 좋슴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