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쯤 클락* 러거라는 신발을 팔았어요.
작년에 매장에서 12만원?넘게 준거(가격이 잘 기억이 안나네여;)
이번에 6만원에 팔았거든요.
사이즈를 220을 샀었는데. 작년에 산거라 사이즈가 기억이 잘 안났나봐여.
제발이 240인데두 지금 신어보니 넉넉하길래. 230으로 기재를 해서 팔았더라구여.
(제 착오였죠..인정 ㅡㅡ;;)
근데. 그 신발을 어떤 남자분이 사가셨었는데. 자기는 발이 작다구
230이면 맞을꺼라고 하시더라구여.
그래서 거래를 하게 되었습니다. 배송비는 제가 지불했구요..
근데 신발 받구 신어보시더니 안맞길래 사이즈 알아보니 220인것 같다구 하시더라구여.
제가 다 인정하구.. 착오있던점 죄송하다구 사과드렸습니다.
근데 클락*가 본래 220사이즈는 220~230까지 신을수가 있는 제품이라고 하더라구여..
암튼 환불 요청 하시길래.. 알았다구 했는데.
배송비도 제 쪽에서 물어줘야 맞는건지 ㅠㅠ
솔직히 제 실수고 제 잘못이긴 한데.ㅠ 좀 속상하더라구여.ㅠ
정말 거짓하나 없이 의도적인 거 하나도 없었거든요 ㅠ 정말 제 발이 크다보니까 신발이
넉넉하길래 실수로 230이라고 기재했던거라서요 ㅠㅠ
그리구 제발이 240인데다가 클락*가 가죽이라 늘어난다고 하더라구여.
240인 저두 220이 넉넉한데 ㅠ
도대체 남자분이 230을 사가신 의도가 무엇인지도 모르겠공ㅠ
아~ 정말 아이러니 하네여 ㅠ 제 착오 인정하는데..
배송비도 제가 물어줘야 하는건가요?ㅜ
너무 급해용 ㅠ 알려주세욧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