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련(중국)에서 개념 상실 한국인 클러버.. -_-

뉴닝 |2009.02.12 02:58
조회 701 |추천 0

안녕하세여.. 현재 중국 북경에서 유학중인 연수생입니다

 

제작년에 호주 워킹으로 있을때 같이 살던 룸매가 대련 살아서 이번 방학때

 

대련이라는 중국 휴양도시로 저번주에 놀러 갔을때 일이에요

 

대련은 휴양도시면서도 한국이랑 가까워서  한국사람도 많고 비지니스가 많은곳이라

 

유흥이 매우 발달되어있는 도시입니다 그러다보니

 

흔히 말하는 물이 좋다는 표현을 쓰게되네여 주말에 거기서 알게된 룸매친구들과

 

LOVE라는 한국식 클럽에 갔는데 그날 따라 눈이 @.@ 이렇게 될정도로 미인들이

 

많아써요 그중 KTV(단란)에서 일하는것처럼 보이는 처자 2명이서 춤추고 있었는데

 

진짜 한눈에 들어올정도로 미인 2명 이였죠 한국 클럽보다야 부비부비같은건 적지만

 

말걸면서 작업 하는 사람들은 많았습니다 그러던중 전형적인 흰색 와이셔츠에

 

넥타이 바지는 신발안으로 넣을정도의 줄여놓은거;;; 모자에 샤기컷 왼쪽 귀걸이까지

 

복장한 한 남자 1명과 힙합스타일 친구 2인조가 바로 옆으로 다가가더군요

 

한국인 나이대는 20.21살 정도로 보이구요 이제부터 입니다..

 

*1차 시도* 여자둘이서 껴안고 춤추고 있었는데 두명이서 뒤로 붙어서

                 부비부비 바로 하더군요 여기서바로 퇴자 맞았습니다

*2차 시도* 부비가 안되자 둘이서 귓말 주고 받더니 갑자기 두여자 손을 잡으면서

                 둥글게(?)둥글게 형태가 되면서 춤을 시도 하더군요 그거 1분 정도 하다가

                 역시 퇴짜 맞았습니다

*3차 시도* 2번실패하자 잠깐 소강 상태 귓말로 작전 짜더니 여자들에게손

                 잡고 귓속말 하더군요

                그때 주변에 있던 저도 알았습니다 여자들이 많이 취했다는걸..(제옆으로

                넘어지면서  일으켜줬는데 횡설수설 하더군요) 하지만 그중 한명이

                그나마 정신줄 있던 관계로 확실히 거절했습니다

*4차 시도* 2인조 잠깐 춤추는듯 싶더니 연락처만 알려 달라고 사정사정합니다

                 그중 만취한 고양이닮은 처자가 알려 줄려고 하는데 그친구 다른처자가

                  제지해서 실패

*5차 시도* 이 한국 2인조가 하두 귀찮게 굴자 처자들 화장실 갑니다

                 2인조 화장실까지 가서 ㅠㅠ 붙잡고 스토커수준의 집요함을 발휘하더군요

 

제가 본것이 여기까지였는데 새벽 3~4 시 쯤 돼서 저희들 나가려고 하는데

우리 일행중동생에 저에게 그러더군요 쟤네들 진짜 돌았다고

화장실 쫒아간 이후에도 계속 집요하게 굴다가 주변에 있던 외국얘들이 너 모냐고

얘네 귀찮게 굴지 말라고 경고 까지 했다고 하더군요

진짜 이거보면서 정맗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 들었습니다..  아무리 중국이라지만

스토커 마냥 따라 붙어서 그게 모하는짓인지.. 같은 한국사람으로써 정말

내가 화가 다 나더군요 진짜 외국까지 나와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그 사람이 본다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네여

p.s 열번찍어서 안넘어가는 나무도 있으니까 제발좀 찍지마! 성질 뻗치게!!!

      클럽가서 헌팅하고 그러는건 이해하지만 진짜 집착.집요 자제 합시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