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아이디어는 네이버의 한 카페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카페 쥔장이 가끔씩 이렇게 올리고 하는데 신선한 아이디어들이 많아서
이곳에 함 올려봅니다~.
아래서부터는 카페에 게시된 본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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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간만에 올리는 Idea입니다.
이번 Idea는 휴대폰 인터페이스에 관한 것입니다.
아.. 인터페이스라는 것의 정의를 간단히 짚고 넘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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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interface)
사물 간 또는 사물과 인간 간의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일시적 혹은 영속적인 접근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물리적,
가상적 매개체를 의미한다. (위키백과에서 퍼왔습니다.)
--------------------------------------------------------------------------우리가 굉장히 자주 쓰는 키보드와 마우스 또한 인터페이스의 한 종류라 할 수 있습니다. 입력 인터페이스라고 하죠.
요즘엔 핸드폰이 풀터치화 되어감에 따라 핸드폰의 화면도 점차 커지고 있지만, [휴대]의 특성상 그 크기를 물리적으로만키우는데에는 한계점이 있다는 것은 명백합니다.
오늘 공개하는 Idea의 핵심은 우리 주변의 일반적인 핸드폰의 특징적 구성품들을 이용하여 이런 물리적인 한계를 극복하고,보다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구성하는데 있습니다.
요즘의 대부분의 핸드폰에는 카메라가 두개씩 달려있습니다. 화상통화용 카메라과 일반용 카메라...
여기서는 화상통화용 카메라를 이용한 인터페이스 장치에 대하여 주로 이야기 할 것입니다.(일반용 카메라도 어느정도 응용을 통해서 동일한 구현이 가능하므로.. 생략~.)
아... 말로 설명하자니, 참 힘듭니다. ㅎ 아래의 플래시를 먼저 봅시다~.
(왼쪽의 핸드폰은 오른쪽의 사람이 들고 있는 휴대폰의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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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씌, 플래시 크기가 왜 이따구임? 만날 읽기만 하다 간만에 올렸드만;;;;;;;
아래가 프래시 주소임
http://mirionian.cafe24.com/idea/idea_phone_interface.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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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플래시 알수있듯이 본 Idea에서는 휴대폰의 물리적인 크기의 한계는 극복하기 위하여 가상의 화면을 이용하였습니다.
그리고 핸드폰 화면은 어떤 큰 화면(가상의 화면)의 일부를 보여주는 화면(실제 화면)의 역할을 합니다. (남성분들은 스타크래프트의 화면과 미니맵을 생각하심 이해가 빠를듯.. ㅎ)
실제로 22인치의 큰 모니터를 보고 있어도 우리가 응하시는 부분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만약 22인치의 화면을 전체적으로 보고자 한다면 우리는 보다 멀리 가야 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보다 멀리 가]는 것은 화면을 전체적으로 보고자 하는 유저의 의지가 반영되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유저의 의지 를 통해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탄생됩니다.
화상통화용 카메라가 화상통화때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아... 셀카;;) 유저가 핸드폰을 이용하여 핸드폰 물리적 크기보다 더 큰 화면을 볼때 다음과 같이 유저의 의지를 파악하는데 효과적인 장치가 될 수 있습니다.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는 유저의 적당한 크기의 셀카를 기준(설정 필요)으로 현재 유저의 얼굴이 핸드폰에 가까이 접근할 경우, 유저가 화면을 확대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는 것이라 판단할 수 있으므로 화면 확대,
유저의 얼굴이 핸드폰에서 멀어질 경우, 유저가 화면을 축소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는 것이라 판단할 수 있으므로 화면을 축소함으로써, 유저의 의지를 반영시키는 훌륭한 인터페이스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중앙의 초점 마크는 해당 화면 위에서 마우스 포인터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이제 본 Idea가 이해가 되었다면 다시 한번 플래시를 구동시켜보기 바랍니다.(위의 플래시와 동일한 플래시입니다.^^)
또 다른 기술인 G센서(중력센서)를 이용하여 위의 시스템과 동일하게 구현해 낼 수도 있습니다.
이 Idea는 꽤 오래전에 구체화 해 놓은 Idea인데... 이제서야 정리해서 올리게 되는군요^^
이렇게 구체화된 Idea는 꽤 많이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개발하기엔 무리가 되는 Idea이며, 웹에서 공유하는 수준에서 만족하는 것도 하나의 즐거운 일이 될 수 있기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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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것을 이해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뭔소리야 이게~
사용자의 의지가 어쩐다, 저쩐다~ 기계가 그것을 인지한다느니~
그런데 몇번이고 보다보니, 와.. 이거 상용화되면 정말 편하겠다는 생각이 번쩍~
구래서 함 올려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