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점심시간 즈음 이런 글 올리는것조차도..참 맥없어 지는 하루입니다
때마침.비까지 내려오고 있구요.
하루 세끼의 의미가 뭔지조차도 지금은 헤매고 있다는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저는 광주에 대주건설 신촌대주파크빌 임대아파트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중3어린 학생의 뼈아픈 글도 보았고..그 공부할 시간에 부모맘 아플까 대신해서 올리는
그 아이의 모습이 생각나서..이게 과연 어른들로서 다음생을 끌어갈 아이에게
잘하는짓인가 싶습니다....
저희 신촌임대주변엔 슈퍼하나..뭐 상가랄것도 없고..말그대로 집만 덜컥 있는곳입니다
비행기가 지나가고 기차가 다니고 버스가 위로 다니는..열악한 환경이라고 할수 있습
니다..그럼에도 살아보고자 열심히 살아서 더 나은곳으로 가고자..발버둥치면서
이악물고 살아왔었습니다
이세상..돈없는 죄고 힘없는게 죄고 빽없는건 더 나쁜죄악이라죠.
그거 없어서..저희 7280 사라지게 될거 같습니다.
그렇죠...가진게 없는게 죄라면 죄겠고...광주에 뿌리내린 대주건설 선택한 죄고
바보처럼 가만히 믿고만 기다린게 더큰 죄라면...이런 시련쯤은 견디어 내야 하는것인지
누굴 붙잡고 ..울어야 하며 누굴 바라보며 하소연 해야하는건지..정말..
땅속으로 파뭍혀 가는 기분입니다
그렇다고 이렇게 맥없이 쓰러질수 없어..저희 신촌임대 주민들은 열심히 살아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살아볼려고 노력하는거 정말..피같은 저희돈..먹고싶은거 가지고 싶은거
억눌러가며 모은돈..지켜내고 싶습니다
주변분들과 한번쯤 대화하시면서..저희 사정들을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광주에 신촌대주파크빌 임대사는 사람들이 있는데..그걸 만져보지도 못하고
억울한일 당하게 생겼다며...여기저기...좀 알려주세요
한분이 알고 두분이알고..계속해서 알아가시면..머지않아 임대사는 저희뿐아니라
다른 임대아파트 사시는 분들도..좋은 여건속에서 살아가실수 있지 않나 싶어요
횡설수설..머라고 늘어놓는건지..너무 길어져서 지루해 지시는건 아닌지..
염려됩니다...
부탁드립니다..한분의말씀이 하나의 소식이 하나의 소문이
저희를 살려낼수 있습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7647&sign_page_no=2
염치없으나...응원부탁드립니다...
살고자 하는 사람들의 맘을..같이 동참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