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그러니까요.
-jude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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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만나러 가는 발걸음은 언제나 가볍습니다. 즐거움과 행복함이 나를 이끕니다. 얼굴은 어느새 환한 미소가 그려져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어도, 해가 따갑게 내리는 날에도 처져있거나 찡그려지지 않습니다. 나도 모르게 웃습니다. 마음이 웃으니까요.
그대를 두고 오는 길은 아름다운 추억과 같습니다. 보고 싶은, 돌릴 수 없음에 그리워하며 계속 뒤돌아보니까요. 길을 걷는 내내 스쳐지나가는 바람과 사람들의 대화, 부드럽게 세상을 어루만지는 달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그대만이 있는 세계에 있으니까요. 그러다 나도 모르게 발걸음을 돌립니다. 마음이 원하니까요.
여러분은 이런 소중한 사람이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