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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댐 드라이브 코스가 좋습니다. 현암사의 전경은 손꼽는...

이웃집아저씨 |2004.03.26 16:17
조회 621 |추천 0

 대청호 물홍보관과 대청댐
 대청호로 가려면 경부고속도로나 중부고속도로를 타야 한다. 두 고속도로는 남이분기점에서 합류해 대전으로 연결되는데, 남이분기점 - 청원 I.C - 죽전휴게소 - 신탄진 I.C - 신탄진  톨게이트 - 작은 사거리 - 그대로 직진 , 17번 국도 삼거리 -  삼거리에서 좌회전 - 17번 국도를 타고 고가 도로 - 신탄진역 -  신탄진 네거리 - 우회전    32번 지방도로(신탄진 네거리에서는 대청길이라는 이정표가 있음)로 접어들면서, -  계속 달리면 대청호를 빠져나온 물줄기를 만나고 바로 대청호의 보조댐을 만남 -  보조댐을 지나면 - 검문소 삼거리 - 삼거리에서 좌측 길 - 이 길을 계속 달려 대청댐 못미처에 대청댐 주차장 이정표를 따라 들어가면 이번 드라이브의 첫 기착지인 대청댐 물홍보관. 

특히 전시관 통로에 만들어진 소나기 터널은 벽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잠시 소나기가 쏟아져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암사 
대청댐 물홍보관 -  대청댐 앞 다리를 건너 좌측 길로 조금 달리면 오가삼거리 - 오가삼거리에서 우회전 - 언덕길을 오르면 대청댐이 있고, 대청댐 길 건너편 산 중턱에 현암사가 있습니다.

현암사는 충북 청원군 현도면 하석리, 대청댐 앞에 우뚝 서 있는 구룡산 중턱에 자리한 작은 사찰입니다. 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어 다람쥐가 매달린 형상이라 하여 다람절이라 불리기도 했구요.
이 현암사는 절 자체보다 절에서 내려다보는 대청호의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대웅전 앞에 서면 멀리 대청호의 물줄기가 용트림을 하듯 구불거리며 이어지는 모습이 가히 장관입니다.  남양주의 수종사와 함께 최고의 전망을 지닌 사찰로 꼽을 만하구요.
 
 이 현암사는 원효대사가 잠시 머물던 곳이기도 한데, 당시 원효대사는 천 년 후에 이 앞에 세 호수가 만들어진다고 예견하고, 대웅전의 편액을 삼호루(三湖樓)라 썼다는 말이 전해오고 있어요. 또 세 개의 호수가 만들어지면 지형이 임금 왕(王) 자의 형태가 되어 국왕이 살게 된다고 하였다 합니다.
실제로 천 년 후인 지금, 대청댐이 건설되어 세 개는 아니지만 큰 호수가 만들어졌고, 대통 령의 별장이 청남대가 이 부근에 있으니 이 예언은 . . .

 

현암사에는 주차장이 없구요. 입구의 좁은 공터나 이차선 도로에 차를 주차시켜야 합니다. 아니면 약 500m 정도 떨어진 대청댐 전망대 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도로에서 약 5~10분 정도 가파른 계단과 산길을 걸어 올라가야 하는게.. . . . 
 
 문의문화재단지 
  현암사를 본 후 갔던 길을 계속 달리면 문의대교삼거리 - 직진 -  문의대교를 건너 5분쯤 달리면 -  문의문화재단지.  대략 6~7시간 정도 잡으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는 코스로, 당일 가족 나들이 삼아 다녀오기에 적당합니다.

 

그외에 계룡산 동학사...
두 분이 호젓한 길을 원하시면, 보문산 공원도 좋습니다....
대전 동물원도 좋구요,
유성온천도 마음에 드실겁니다.
청원 IC에서 바로 나오시면 왼편으로 허브 청원랜드가 있어서 반나절은 족히 구경하시구요. 식사해결도 좋습니다.

좋은 여행되시길 바라구요...

신탄진 벗꽃이 만개하기는 이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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