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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만성간염남자친구..

너무슬픔. |2009.02.13 14:33
조회 15,461 |추천 0

제가 여기에다가 글을 올려 고민을 털어놓을줄은 몰랐네요..

근데 너무 답답해서..ㅠㅠㅠㅠㅠ

요즘 잠도 제대로 못자고 밥도 못먹고...

어떻게 보면..이런 제가 너무,,,ㅠㅠ

 

1월초에 만난 남자친구가 잇는데요..첫만남부터 순탄치는 않았지만..

그래도 저 그남자 많이 많이 좋아했어요.

아는 사람이 소개시켜줬는데..

그런데..그남자 b형 만성간염이래요 그래서 군대도 안갔고..

전문대졸업하고 더 좋은 직장얻을려고 4년제 대학교로 편입해서 공부도 열심히 했고

자기가 정말 가고싶은 회사가 있었는데 그회사에서 간염이란 이유로 합격취소를 했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너무나 큰 상처를 가지고 어머니한테 간염때문에 원망도 많이 했다고 하더라구요...

수직간염이라고 하네요...동생도 간염이라고......ㅠㅡㅠ

그래서 그런지 마르기도 많이 마르고 많이 먹어도 살도 안찌고..

그래도 저는 좋았어요..사람이 정말 괜찮거든요..

그런데 소개 시켜준사람이랑 사이가 안좋아지고 ..저희 언니도 알게 되고..

그래서 친언니가 엄마한테 간염이라고 말했는데..엄마가 만나지말라고 그러네요..

그렇게 해서 제가 너무 힘들어서 헤어졌으나 또 다시 연락이되서 만났는데..

그 남자....간염에 대해서는 상처가 너무 많은 남자라서..간염에 대해서는 어떠한 말도 하기 시러요..그남자도 나이가 있어서 이제 만나려면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야 하는 입장이구요..

그런데 저희 둘 만나고 결혼 하려면 그 간염에 대해서..어떻게든 대처를 하고 만나야하는데. 부모님한테도 그렇고...

그런데 그런 변명같은거 그런말같은거 전혀 하기 시러해요..

간염은 병이 아니라서...어떠한 ㅊㅣ료를 받기도 시러하는데..

절 만나고 저때문에 치료를 할까 생각도 했데요..

근데 일단 저희 둘 인정받기위해선 그남자도 어떤 노력을 해야할텐데..

거기에 대해서는.....ㅠㅠ

자기랑 만나면 내가 시간이 지나면 자기를 엄청 미워할꺼라면서...

 

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전 이남자...너무너무......ㅠㅠ

만난지 얼마안된 사람이지만..ㅠㅠㅠㅠ

이남자 제가 감싸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정말...미치겠어요..

자료를 쫌 찾아보니까...쉽게 전염되는것도 아니라는데..

이남자 죄도 아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헤어지기 시른데...

안헤어진다면....앞으로 이남자 상처 많이 받겠죠....ㅠㅠㅠ

다들 얼마 안됐으니 정더붙기전에 헤어지라는데 그게 마음처럼 쉽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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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9.02.14 09:16
대한간학회는 최근 제7회 간의 날을 맞아 일반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성 바이러스성 간염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인식 조사 결과, 간염환자와 일하거나 식사하는데 거부감을 느낀 적이 있다는 사람이 49.4%나 됐다. 또 B형 혹은 C형 간염환자와 함께 식사를 하거나 술잔을 돌리면 간염이 전염된다는 질문에는 45%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또 B형 혹은 C형 간염환자의 식기는 따로 끓여서 소독해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67.1%로 나타나 일반인들의 상당수가 간염환자에 대해 잘못된 편견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 현재 우리나라의 B형만성감염 보균자는 5-8%로 235∼376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크게 잡아서 12명에 1명꼴은 보균자라는 뜻이지요. 근 10%에 달하는 보균자가 식사등을 통해 전염을 일으킨다면, 우리나라, 아니 전세계적으로 보균자가 아닌 사람이 있겠습니까? 물론 백신이 있긴하지만 그것역시 80%의 예방률을 보인답니다. 오해하고 있는 사실은, B형만성간염은 타액 및 정액, 혈액으로 전염을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타액의 경우 식사를 같이 한다거나 키스를 해서 옮기는 확율은 거의 불가능하며 단 키스시, 두사람의 구강에 상처가 나서 피가 연결되는 상황이 아니라면 전염을 일으킬 요소는 없다고 합니다. 100%의 전염은 역시나 혈액수혈입니다. -------------------------------------------------------------- 여기까지 예전에 B형간염으로 시어머님 때문에 고민 하시던분의 글을 퍼왔습니다. 아이디 까지 적지 못해 죄송합니다.. ----------------------------- 저는 만성B형간염을 가지고 있는 한여자의 남자친구입니다. 저도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댓글을 여자친구 아이디로 달게
베플|2009.02.13 14:40
병옮는 것도 그렇지만.. 애기낳으면 그것도 문제고,, 사실, 거의 취직하기가 어려워서, 결혼하고나면, 직장생활하긴어렵자나요. 사업하고그런거 아니면 님이 벌어야하는데
베플보균자,|2009.02.14 19:51
b형간염이 무슨 에이즈입니까? 우리나라 3프로가 b형간염 보균자입니다' 보균자라고 해서 무조건 옮는거 또한 아닙니다. 일단 보균자가 활동성인지 비활동성인지, 구분하셔야 겟네요 활동성인경우 옮길수 있는 여지가 있지만 비활동성의 경우는 바이러스 또한 활동하지 않기 때문에 굳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활동성이라고 해도~! 님이 항체가 있다면 바이러스를 물리칠수 있는 방어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님의 남자친구는 좋은데 b형간염 보균자라 헤어질수밖에 없다면 그건 변명에 불과합니다, 제눈에 콩깍지란말 들어보셨나요? 정말 좋아한다면 그사람이 거지든 부자든 나에게는 아무것도 상관없다는거죠 그사람만 있으면,,^^ b형간염! 너무 색안경끼지 마세요~ 옮을까 걱정되시면 꼭~~!!!!!!!!!!!!!!!!!!!!!!!!!!!!!!!!!!!!!!!!!!!!!!!!!!!!!!!!!!!!!!!!!! 예방접종 하세요 1차 2차 3차 까지!!!!! 항체 생기면 만나셔도 괜찮습니다. b형간염! 에이즈같은 전염병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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