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전 아직 신혼중...... 아내가 많이 아파해요....

슬픈 신혼... |2004.03.26 17:08
조회 6,357 |추천 0

아내가 많이 아파해요......
그 아픔 대신 할수 있다면 좋을텐데....
슬퍼지네요...
기분두 우울해지고.
당장이라도 아내곁에 뛰어가고싶은데....
몸살감기가 걸렸어요..
이틀전 몸이 안좋다하여 처갓집가서 쉬고 오라했더니
감기가 심해져서.....
휴~~~
마음이 왜이리 아픈지 사랑스럽고 이쁘고 귀엽고 매일 보고픈 신혼중의 여왕님이 아프니
신혼중도 힘이 없네요....덩달아 열이까지 아프고요~~헐
이따 회사앞으로 오기로 했어요...
먹고싶은거 사줄려고요.
자고로 아플땐 잘 먹어야 하거든요..
외식 장소는 아직 정하진 못했어요..
뭐가 맛있을까 인터넷 뒤지다 글을 쓰는거예요..
감기에 좋은 음식도 찾아보았구요..
내일 토요일이니 아내 푹 쉬게하고 감기에 좋은 음식만들어보려고요..
휴~~
한숨만 나오네요...
오늘밤 입 크기나 열심히 재어볼려고요..
보통 다른 사람한테 감기가 옮으면 감기 걸렸던 사람은 낳는다고 하잖아요...

흐미 짜증나려하네요...
금방 아내랑 통화 했는데 목소리에 힘이 너무 없어서리...
신혼중이 아프고 아내는 안아팠으면
못된 감기 물러가라 훼이~~~
마음이 찡해서....

나 하나만 믿고 저와 결혼한 아내인데
감기 걸리게 하다니...휴
죄송해요 기분이 별루 안좋아서 그냥 막쓰네요....

글구 남편,남친분들 사랑하는 분이 아프면 신경쓰세요(일부 분들께 드리는 말이예요..)
제 친구 중에서도 재수씨 아픈데 술이나 먹으려하구 늦게 들어가려하고
신혼중한테 엄청 혼났죠...
그런 분들은 엄청 아프게 한다음 무인도에 떨어뜨려 놓아야 해요...
그래야 정신 차리죠....


글구 요즘 감기 조심하세요..아셨죠.
과일도 많이 드시고요..

그럼 안녕히 .....
감기 조심하세요!

추신: 앙~~~~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