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사귄지는 어느덧 380일..... 나이는 22살 동갑이구요.
오늘은 제생일이었습니다. 여자친구랑 같이한 두번째 생일이죠
요즘 여자친구가 이상합니다.... 제가 rotc훈련갔다오기전엔
정말 친하고 사랑하면서 잘 지냈던거같은데......
여자친구가 훈련갔다온후에 성당일때문에 무척바쁩니다.
성당에서 높은 자리를 맡고있어서 더욱 바빠서 볼시간이 자주없어도
일주일에 세번씩은 꼭 만났습니다.
저는 방학중이라 계속 심심했고 여자친구는 계속바빠서 제가 여자친구를
계속 찾게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여자친구가 요즘 저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같아 계속 물어보았죠....
여자친구가 진심을 담아 대답해줬습니다....
요즘 자기가 성당때문에 바빠서인지몰라도 요즘너를 소중하게 생각하지않는거같다고....
저는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였죠......ㅠㅠ
오늘 사실 제가 여자친구랑 MT를 갔거든요...
저를 좋아하지 않는데 엠티를 같이 갈까요??????ㅠㅠ
헤어지기엔 너무 함께한시간이 너무나 소중합니다...ㅠㅠ
우선 저희가 일주일동안 연락을 하지않으면서 생각해보기로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7일동안 마음을 접어야할까요???
그러기엔 너무 슬프고 여자친구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