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남자친구의 미니홈피나 혹은 예전 남자친구의 현재 여자친구의 미니홈피는
여자라면 다들 들어가보지 않나요?
근데 저는 희안하게 지금 현재 제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의 싸이를 매일 들어갑니다...
미친듯이 들어가요
사진첩의 갯수는 많은데
다 일촌공개로 해서 정작 제가 볼수있는건 정말 5%도 안될껄요
근데도 계속 들어갑니다..
하물며 걔 친구들이름이랑 어느학교 다니는지도 알고요;;
더 중요한건
그 여자아이도 예전엔 제 미니홈피를 들어왔었는데 지금은 들어오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제가 제 미니홈피에 사진을 올리거나 다이어리를 쓰거나 할때
항상 그 아이를 의식하면서 올려요
어디를 가게되면 이거 찍어서 올려야지 하면서 이건 일촌공개해야지
이건 전체공개로 올려야지 하면서 항상 그 생각 들고요
하루종일 머릿속에 떠나질 않아요..
정말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갑니다..
보통 반대로 되야되지 않나요?
전 남자친구랑도 잘 지내고 아쉬울게 없는데 왜 자꾸 들어가게 되죠?
제가 못보던 사진이 갑자기 보이게 되면 눈에 불을 키고 봐요...
근데 저 진짜 심각하게 많이 들어가고 너무 의식하면서 사진 올리고
미치겟어요...
싸이를 탈퇴해버릴까 고민도 했지만 그러면 나중에 후회할거 같고..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