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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글쓴이 추가글 포함)

-_- |2009.02.16 00:13
조회 5,346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경기도 여주에 사는 26살 애엄마 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저희 시아버지 얘기 좀 할려고 하는데요

너무나도 답답하고 해결책도 안나오구 챙피하지만 글을 올려봅니다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제발요~~~~ㅠ.ㅠ

 

19살에 지금 신랑 만나서 21살에 아기 낳았어요~사기2004년.....

저희 시댁은 남편과 시아주버님과 시어머니 이렇게 셋이 직장에 나가시구요

집은 시아버지 나하고 아기 이렇게 셋이 집을 보고있답니다

시아버지는 젋으셨을때 철봉에 올라가 매달리시다가 어떻게 잘못 떨어지셔서

허리가 많이 안좋으시다고 집에서 저와 살림 하시구요 그게 화근이였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때는 제가 임신 막달이었어요

다들 일나가고 저하고 시아버지 둘이 있을때였어요

그때가 낮이었는데요 시아버지 동네 어른들과 술을 드셨는지 저한테 오면서

갑자기 제 윗옷을 올리면서 "어디~배가 많이 나왔나?"이러면서 쓰다듬는거예요

제가 놀래서"지금 뭐하시는거예요~"이러면서 얼른 위돌이를 내렸거든요ㅠ.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명색이 며느린데 윗옷을 올리면서 배를 쓰다듬다니요..ㅠ.ㅠ

그래도 그날은 식구들한테 아무 얘기도 안하구요 그냥 잊자라는 식으로 넘어갔어요

 

그리고나서 아기 낳고 얼마안있어서 일이 터지고 말았어요

다들 일나가고 아침에 제가 아기 젓을 주고있어여요 그런데 시아버지가

어디서 의자와 하얀 천을 가지고 오시더니 저보고 의자의 앉아보래여

그때까지만해두 별 의심하지 않고 아기 젓을 먹이구 재운다음에

의자에 가서 앚았거든요 그런데,,,,,,,ㅠ.ㅠ시아버지가 제 윗옷을 올리면서

젓을 짜준다고 그러시는 거예요 그때 어린나이에 너무 놀라서 얼른 방으로 뛰어

들어가서 문을 잠가버렸어요 ㅠ.ㅠ너무 무서웠어요 시아버지가 방문을 막 두드리면서

문빨리안여냐고 안열면 방문 부셔서 들어간다고...그러시는거예요...

처음겪는 일이라 애데리고 창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은 심정이었어요...

문이 부셔져라 자꾸만 두드려대고 할수 없이 아기깰까봐 문을 열었죠

문 열자마자 또다시 내 옷을 올리더니 젓을 짜야한다면서 만질려고 하길래

싫다고 했어요 자꾸 그러시면 신랑한테나 시어머니한테 일르거라고......

그 얘기하고서 시아버지 표정을 보니 굉장히 화나있는 표정을 짖고시곤

동네 마실 나갔다 오신다고 나가셨어요 그 틈을 타서 신랑한테 전화해서 얘기를 했어요

솔직히 나 시아버지랑 둘이 있는게 무섭고 싫다고 시아버지가 오늘 나한테

나쁜짓했다고 신랑 한테 모든 얘기를 해버렸죠....신랑은 지금은 일하고 있고 바쁘니까

이따 일끝나서 집어 들어가면 얘기하자고 그러더군여

한........3시간 흘렀나?시아버지가 술을 엄청 드시고 집에 들어오셨어여,,,,ㅡ.,ㅡ;;;;

제 느낌상,,,,뭔가 안좋은일이 벌어지겠구나 생각하고 방으로 얼른 들어갔죠....

나갔다 들어오신 시아버지가 제가 있는 방문을 여시더니 제 멱살을 잡고 들어올리더니

오늘 자기하고 있었던 일을 자기 아들이나 마누라한테 얘기하면 아기하고 나한고

죽인다고 말하지 말라고 하는거에요,,,,너무 놀라서요 눈물도 안나오구요

용기는 안났지만 정말 용기를 내서 오늘 식구들 오면 다 얘기할거라고 그랬더니

시아버지가 안방에서 신문지 돌돌 말린 날카로운 칼을 가져오셔서 얘기하면

죽인다고 얘기할거냐 말거냐 그러시길래 말 안할거니까 칼좀 치우라고..그랬거등요..

그 시간이 너무 지옥 같았어요 겨우겨우 시아버지 설득해서 아기방으로 들어와

눈물콧물 흘려가며 신랑이 빨리 오기만을 기다렷고 퇴근시간 되서 신랑이 왔을땐...

눈물이 더나고 왜 그렇게 반가운지....마치 내 구세주 같구....시아버지 안방에서

술취해서 주무시고 있을때 다 얘기해 버렸어요 시아버지랑 둘이 있기싫고 무섭다고

신랑은 우리 아버지가 그럴사람은 절대 아니라고 황당해 하고요

때마침 시어머니도 퇴근해서 들어오셨길래 시아버지랑 있었던 일을 전부 얘기했어요

시어머님이 말하시길.,...자기 남편이 그랬다는 증거가 있냐 거짓말 하지말아라

그럴사람 절대 아니다....이러시면서 완전 나만 바보가 되버렸고....ㅠ.ㅠ

이윽고 주무시던 시아버지 귀에 내가 했던 얘기 귀에 다 들어가 버렸고,,,,

그날이여....제가 그말했다는 말에 울시댁집...난리났었습니다

시아버지 열받아서 집안살림 다 때려 부셨구요 저 시아버지한테 싸대기 2대 맞았어요

시어머니는 집안에 불란 일으켰다고 나한테 나무라시구요 신랑은 저보고 거짓말 한다면서

집안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를 해야겠네 등....자기 아버지가 그럴 사람두 아니구

자기 아버지가 나쁜짓을 했다는 증거가 있어야 믿어주던지 말던지 하는데 내가 그집에

살고 나서부터 잘 살던집에 완전 불란 일으킨다구 당분간 나보고 친정에 가있으라는 거예요....택시비 쥐어주면서 ,............ㅜ.ㅜ 내가 이집에 있으면 안돼겠구나 하는 생각에

아기 데리구 그 늦은밤에 신랑이 쥐어준 택시비 가지고 친정에 가있을려구 햇거등요

그런데 시어머니가 뒤에서 제이름을 부르시길래 가봤더니 이렇게 집안을 나장판으로

만들어놓고 너만 빠져나가면 되겠냐......가서 잘못했다고 빌어라....이러시는거예요

솔직히 난 잘못한거 하나두 없는데 그렇다구 내가 시아버지 있는데서 옷을 짧게 입고

다닌것도 아니구 아침먹고 아기한테 젓먹이구 있었던게 다인데....내가 뭘 잘못해서

빌어야 하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나이는 어리지만 그래도 아기낳고 살고 잇고

며느리 같지도 않지만 그래두 그 집 식구나 마찬가지인데 어쩌면 날 가지고 이렇게

무시할수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이 일이 있고 부터 이렇게 난리도 피웠는데

그 뒤로부터는 시아버지가 안그러실줄 알았어요 그런데 가면갈수록 아기가 커가면 커갈수록 더 심해지고요 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제가 요즘에 아기 맞기고 마트일 하거등요...아침에  8시에출근해서

오후3시까지 하거등요 퇴근해서 집에 들어가면 아기가 이상한 행동을 합니다

아기가 "할아부지가 똥꼬를 이케 했쪄~아포요~"이러면서 제가 아기에게

'할아버지가 아기 똥꼬 만졌어?"이러면 만졌답니다......허허.....ㅡ.,ㅡ

너무 불안한 나머지 그 마트일도 관뒀구요 도저히 시아버지한테 아기 맞기고

일을 할수가 없더라구요 6년이라는 시간동안 정말 참았습니다 저한테도 그랬으면서

이젠 내 아이 한테 까지도 저러는거 보면 인간이 아니라 완전 개 짐승 같습니다

이젠 저두 머리가 커서 그런지 대들때는 대들고 따질것 있으면 따지고 그러거든요

그럴때마다 못배웠다는둥 집에가서 다시 엄마한테 교육 받고와라 이러시는데...

그러는 자기들은 뭘 잘한게 있다고 큰소리죠?나한테 아직까지 미안하다 말한적 없는

사람들이 더 잘해주지 못할망정 내 아이 한테서 까지 더러운 짓을 하는데

산부안과에가서 제 딸아이 처녀막 검사 할려고 하는데요 만약에라두 잘못되면

저 가만히 안있을 겁니다 제 딸아이가 오줌 눌때마다 아프다고 하는데....제발....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제 시아버지 어떻게 해야하나요?지금까지도 저러시는데 뭔가 해결 방책이 없을까요?

이제 더는 못참겠습니다 툭하면 술먹고 때리질 않나 완전 콩가루 집안이네요...

그만 살고싶습니다 이혼하고 싶어요 분가할려고 해도 분가도 안시켜 주시고....

미치겠습니다 이렇게 이대로 살다가 저 완전 정신병자 될것 같아요...

제발,,,,,저요,,,,욕도 달게 받겠습니다 조언 좀 부탁 드려요

저런 시아버지 밑에서 아기가 어떻게 자랄지....걱정두 되구....

 

글이 엄청 길어졌는데....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러분들 말씀 잘 들었습니다....

다른게 아니라...제가 저위에 적은 말들은 대략 글쓰기엔 너무 길어서

대충 생락을 했거든여 사실 제가 마트일을 시작하게 된건 시댁에서는

우리 통장이란 통장은 다 관리하시구여 남편이 월급타온 돈으로는 제생활비

2만원 밖에 안줍니다 아기 키우는 엄마한테 생활비 2만원이나 준다는게 말이 됩니까?

아기 계절이 바뀌면 옷도 사줘야 하고  이것저것 아기한테 필요한 것들이 많아서

할수없이 제 힘으로 돈을 벌자 하는마음에 마트에 나가게 됫구여

아기는 울 친정엄마가 바주신다고 저보고 마트일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울 친정엄마가 아기 바주실거라고 나 마트일 할거라고 했더니 울 시댁에서는

아기를 왜 친정에서 보냐 말도 안된다 구지씨고 자기들이 봐야 한다고 해서

아무래도 불안하긴 했지만 저도 사정이 딱했습니다 무슨 일이라도 해서

여러분들이 말한 도청장치나 몰래카메라도 사볼려구요 사실 저는 핸드폰도 없이 살거든여

남편이 월급탄다고해서 뭐든 관리는 제가 하는게 아니였습니다

남편도 월급타면 저에게 먼저 보여주기 보단 자기 엄마한테 먼저 주니까요...

그런것도 불만이 많아서 내 신랑 월급통장이나 적금통장은 당연히 내가 보관하는건데

그 모든 통장을 나한테 달라 말했더니 울 시어머니는 아직 제가 어려서 그런건 관리 못한다고 주지도 않으십니다 오히려 아기 필요한거 있으면 쓰라고 내 생활비 2만원 밖에는

안주십니다 그래서 결국은 시아버지 약속 받아놓고 마트일을 시작한게 제 잘못입니다

아기한테 그말듣고 신랑한테 가서 얘기했죠 아버지가 울딸한테 이상한짓 한다고

집적 울딸래미한테 들어봐라 딸 앉혀놓고 신랑한테 얘기하라고 시켰죠...나한테 얘기한거와 똑같이 말하라고...울신랑 그말듣고 잠깐 멍때리더라구요...

신랑이 시아버지한테 가서 자기 마누라한테도 그랬다면서 이번에는 넘볼게 없어서

내 딸한테까지 추잡스런 행동하냐고......시아버지가 놀라시더니 자기는 그런일 절대로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ㅎㅎㅎ 그러면 우리 딸이 얘기한건 뭐냐고 집적한번들어봐라

하고 딸을데려왔죠 딸이 시아버지와 단둘이 있을때처럼 행동하고 할아버지가 자기한테

어떻게 했는지 뭐든 다 행동하는데 옆에서 지켜보는 난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큰소리쳤구요,,,정말 속상해서 도저히 못살겠다고 예전에도 나한테

그러더니 이젠 내딸한테도 더러운 행동하고 당신이 내딸한테 할아버지고 나한테 사아버지

자격이 있냐고........울 시아버지는 울딸을 보더니 거짓말 하는거라면서 할아버지가

정말 그랬냐 면서 딸한테 소리치는데 더 열받드라구요 애기 거짓말 합니까??

그래서 도저히 못살겠다고 이집에 살기 싫으니 분가나 시켜주고 울신랑 통장 다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그건 못하겠다고 하드라구요...분가도 안시켜 주면 난 이혼할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딸내미 산부인과에가서 검사 할건데 잘못되면 알아서 하시라고

말했구요 시아버지는 가서 해보라 하시고 자기는 그런짓 안했다면서 오히려 더 방방 뜨세요....ㅎㅎㅎ 확실히 이런 거라도 증거 잡아놔서 신고를 하던지 해야지...이대론 정말

안되겠더라구요....그리구 이런말을 친정엄마 한테 했습니다 너무 답답한 나머지...

친정엄마는 그집에서 살지 마라하고 당장 이혼 하라고 하더군요 정말 그러고 싶어요

그치만 이일은 쉽게 끝날것 같지가 않네요....이런일에 대해 신랑하고도 진지하게

얘기도 해봤죠 완전 소의경읽기구요 신랑은 나힘든거 모르고 자기 딸이 그런일을 당했는데도 분가할 생각은 전혀 없는것 같습니다 그럼 이혼할수 밖에요.......

이런 환경속에서 내딸 키우고싶지 않습니다 어느 누구보다 소중한 딸인데...지켜주지 못한

내 잘못이 더 크고요 그져 미안할 뿐입니다,,,,휴.............

 


시아버지의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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