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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햇던 버스기사 아저씨~+_+

훈훈~ |2009.02.17 08:15
조회 342 |추천 0

안녕하세요

오늘 톡을 읽는데 ㅋ

훈훈한 글이 많아서(5천원 주시고 2만원 받으신분,딸 졸업식 선물 물어보신 훈훈한 택시기사님 +_+) 옛날에 만낫던 버스기사 아저씨가 생각나서 이렇게 '판쓰기'를 눌럿네요 ㅎㅎ!!

 

 

 

 

초등학생 때였나..?

 

 

어무니께서 회사로 오라고 스시사준다고 절 엄마회사로 부르셨죠 +_+

 

 

버스 한두번 탓던것도 아니고 엄마회사 처음 가는것도 아니였으니

 

 

휴대전화를 꼭 들고 버스에 탓더라죠 ㅎㅎ

 

 

"아저씨 이 버스 월마트(아마도) 가요?" 라고 물으니 친절하게 간다고 타라고 웃어주시던 아저씨 ㅋㅋ

 

 

땡그랑땡그랑땡그랑 300원을 내고 (초딩..=_=)

앉앗더라죠.....

 

 

원래 제가 차에타면 잠이 오는 체질이라....갑자기 밀려오는 잠샠들..-_-..................

 

 

우리집에서 엄마회사까지 30분정도 걸리느라 '곧 깰꺼야' 하고 잠이 들엇더라죠 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깨기는 개뿔이 정말 30분 동안 한번 안깨고 쿨쿨 잠만 잘자고)

 

 

갑자기 "학생 학생 월마트 앞인데 여기서 내려야 되는거 아니야? " 라고 개미가 말하더군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그거 듣고 잠에서 빠져나올 제가 아니엿죠...

 

 

뒤에 앉아계시던 아주머니도 답답하셨는지 절 툭툭 치면서

 

 

"학생 내려야되? 일어나봐~" ㅋㅋㅋ;;

 

 

버스기사아저씨도 제가 있는곳 까지 오셔서 깨워주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월마트 앞이야 내려야 되지?"ㅋㅋ...하하 내려야죠

 

전 "네? 네 ? 네? .........아 감사합니다ㅏㅏㅏㅏ"

이러고 부끄러운 마음에 ㅋㅋㅋㅋㅋ 감사하다고 말도 제데로 못전하고 버스에서 뛰어 내렷더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부끄러워라......

이자리를 통해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어린마음에 길이라도 잃엇으면........ 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안 좋은 일도 많고 한데!!! 이글보고 힘내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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