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서 그런데.. 제가 이상한건지... 딴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찌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제게는 앤이 있습니다.. 만난지는 이제 250을 바라보고 있고요..
지금까지 잘 안싸우고 사궜는데..
요즘따라 한 문제 때문에 싸우는일이 너무 늘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제 애인은 과거에 한 3년쯤 사궜던 사람이 있습니다..
그 남자는 지금 군대에 가 있고요..
근데 저랑 사귀고 있는 지금 이 순간까지..
그 남자에게서 자주 제 앤한태 전화가 옵니다..
얼마 전에는 저와 앤이랑 통화를 하는 중에.. 그 남자에게서 전화가 왔었는데..
누구냐 물어보니깐 첨엔 친한여자친구 이름을 대더군요... 근데 핸드폰마다 전화번호에 벨을 다르게
설정할수 있지안씁니까? 전에 듣던 소리가 아니라고 다시 한번 물어 봤더니..
그 남자라고 말하더군요... 그리구선 통화내용이 지금 앤이랑 통화 하고 있다면서
좀있다 다시 전화 할태니깐 꼭 받으라고 하더군요..
좀 화가 났습니다.. 저런 말을 서슴없이 저와 통화하면서 말 하는것도 그랬고
딴 사람이라고 거짓말을 하려고 했던 것도 그렇고..
이렇게 자주자주 전화가 옵니다... 그리고 부모님과 싸우면 위로 받으려고 저와도 통화를 하지만..
그 사람에게도 전화해서 위로받고 울기도 합니다.. 심심하다고 전화를 하기도 하구요..
그렇타고 재 앤이 그 남자를 아직까지 좋아 한다거나.. 만나거나 그러는건 아닌데요.
제가 이상한건지 앤이 전에 남자와 통화하고 그러는걸 보면..
맘에 뒤숭숭하면서 기분이 많이 상하네요..
그래서 요즘 이 일로 많이 싸웁니다.. 그 사람과 그냥 연락 안하고 지내면 안되겠니.. 아니면 서서히 자제할순 없겠니.. 라고 말하며 싸우게 되져..
그녀는 제게 그 사람을 좋아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친구일 뿐이라고 제게 왜 그러냐고 합니다..
저도 알고 믿고 있습니다..
근데 그 사람이 전화오고, 제 앤이 전화하고, 싸이월드에 일촌맺고
자주 들어가보고 이러는걸 들으면 기분이 참 안좋아 지네요..
이런게 제 성격이 이상해서 저만 이러는것인지... 아니면 남자의 심리라는게 이런것인지...
여러분들이 이런 입장이라시면 어떠실찌 정말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 앤 이상하게 보진 말아 주세요...
이런것을 이해 할 수 있는 남자도 있고.. 많은 여자들도 제 앤 같을 수 있으니깐요~~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