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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칼!!!

작은숙녀 |2004.03.29 12:21
조회 800 |추천 0
슬픔의 칼 -손희락-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은 그대를 만난것은 축복이라는 말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말은 그대를 선택한것이 평생의 실수라는 말입니다. 아름답게 만났다가 싸늘한 눈빛으로 인연의 끈을 자르고 떠날 수도 있지만 슬픔에 슬픔을 더하고 고통에 고통을 더하는 입술에 칼로 상처를 남겨서는 안됩니다. 단 하루라도 그대 품에 잠이 들고 행복의 꿈을 꾸었다면 마지막 이별도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그대를 선택한것이 평생의 실수라는 말 사랑하는 이의 가슴에 던질 수 없는 슬픔의 칼입니다. ♡험담이 주는 상처 ♡ 어느날 청년은 무척 화가 난 표정으로 돌아와 화단에 물을 주고 있는 아버지에게 다가왔다. “정말 나쁘고 어리석은 녀석이 있어요, 아버지! 그게 누군지 아세요?” 그러자 아버지가 그의 말을 막았다. “잠깐. 네가 이야기하려는 내용을 세 가지 [체]에 걸러보았느냐?” 어리둥절해진 청년이 되물었다. “세 가지 [체]라니요?” “그렇다면 네가 하려는 이야기가 모두 진실이라는 증거가 있느냐?” 그가 머뭇거리며 대답했다. “글쎄요, 저도 전해들었을 뿐인데요.” “그렇다면 두 번째 선(善)이라는 [체]에 걸러보아라. 그 이야기가 진실한 것이 아니라면 최소한 선한 것이냐?” “글쎄요,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까운 것 같은데요.” “그러면 세 번째로 너의 이야기가 꼭 필요한 것이냐?” 아버지의 물음에 아들은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답했다.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러자 아버지는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네가 이야기하려는 내용이 진실한 것도, 선한 것도, 꼭 필요한 것도 아니면 그만 잊어버려라.” 타인에 대한 험담은 한꺼번에 세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 욕을 먹는 사람, 욕을 듣는 사람, 그리고 가장 심하게 상처를 입는 사람은 험담을 한 자신이라고 했다.... 내 입술에 칼로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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