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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신혼중..... 완전한 사랑...

신혼중.... |2004.03.29 12:38
조회 3,977 |추천 0

안녕하세요 신혼중입니다.
어제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신혼중은 휴일 아침에 직접 깁밥 싸고 반찬 만들고 아내랑 열이 깨워서 여의도 공원에 놀러갔었어요.
하늘이 너무 파랗더라구요.....

 

완전한 사랑.....
아내를 만난지 꽤 오랜 시간을 지났군요..
94년 10월7일에 만나 수 많은 시간을 같이 지냈네요..
98년 10 25일에 결혼하기전 까지 딱 두번 못 만났네요..
저 아플때...
아내에게 보낸 1000여통이 넘는 편지와 신혼중의 마음이 담긴 지은 1000여편의 시
수백번의 이벤트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지만
또 아내를 위한 신혼중의 행동 ,말
하지만 신혼중의 사랑은 아직 모자르다 생각해요.
더 사랑할수 있는 표현,마음,행동이 더 있을거 같은데요?
아직까지 못 찾았어요......
금요일 외식을 하며 아내에게 말했죠..
"미안해 많이 아프지.. 더 행복하게 해줘야 하는데...."
"행복하게 못해줘서...."
이런 말을 들은 아내 이런말을 하더라고요..
"아냐 나 너무 행복해 오빠가 있어서...."
"그럼 오빠 행복해?"
"응 자기 사랑하다는 자체가 너무 행복해..
하지만 더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데........"
웃는 아내의 모습을 보며
가슴이 찡하더라고요...
한편으로는 신혼중. 제 자신이 너무 미웠어요...
더 행복해주어야 하는데......

 

행복은 둘이 만들어 가는 거랍니다.
행복을 찾으려 하지말고 만들어 가십시요..
아내,여친,남편,남친이 행복해 할때 님 자신도 행복해 질거예요.
행복함은 멀리 있는것이 아니라 바로 옆에 있음을.....
그러기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할거예요.
가장 먼저 님의 아내,여친,남편,남친을 생각할때는
항상 부드럽게 생각을 하세요...
그러면 말도 부드러워질수 밖에....
좋은 면보다는 안 좋은면을 먼저 생각하시면서 이해 하세요..
아내,여친,남편,남친께도 이해를 시켜야 하고요.
싸울때는 오래 끓지 않고 잠시 생각을 하세요.
님들이 무심코 말한 이야기가 상대편에게 상처를 주는지 안주는지....

 

오늘 사랑하는 이의 두손을 잡고 말하세요...
당신이 내곁에 있음에 나는 너무 행복하다고...
언제나.. 당신만이 필요하다고.....

 

신혼중도 아직 미완의 사랑을 완전한 사랑으로 이루기 위해...
더욱더 아내를 사랑하렵니다.
님들도 완전한 사랑을 이루시길...

주위를 둘러 보세요...
세상이 너무 아름답게 보이질 않나요?....
사랑에 빠지면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추신: 님들 리플 너무 감사해요.
      걱정해주신 덕분에 아내가 거의 다났어요...
      너무 행복 하네요......콜록.....콜록....콜록

      시간이 모잘라 더 많은 제 생각을 쓰고 싶은데 안 돼네요...죄송해요..

      하지만 계속 이어 질겁니다...신혼중의 사랑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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