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소 회사에서 톡을즐겨보는
도라이 같은 성격의 24세 직딩男 입니다 라고
처음엔 다들 시작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쓰는거 맞나요??ㅋㅋ 여태까지 톡을보면서
리플만 깨작깨작 달아왔는데 막상 글을쓰려니 막막하네요
앞대가리가 길어서 죄송합니다 ㅋㅋㅋ
글을쓰는 저는 24세남자 제친구는 24세 대기업 비서로 있는 여자입니다
한마디로 여자 불알친구죠..뿡알,,ㅋㅋㅋ (제가 개 진상짓 다받아주는...ㅋㅋ)
여기서 제친구(여자)가 출근길에 납치당할뻔한 이야기를할려고 합니다
제친구(여자)의 스팩을 잠시 소개하자면 성격털털하고(그니까붕알친구)
키는..패스.. (똥자루) 몸매는..패스..(초딩몸매) 얼굴은 캐 이쁩니다...(화장빨?!)..
어디내놔도 꿀리지않을 얼굴이죠..그런 제 친구가 아침에 출근을 하던길에
납치를 당할뻔 했음과 동시에 굴욕을 당했다고 아침부터 전화가왔습니다
무슨얘기인가 했더니................ㅋㅋㅋㅋ
다른날과 똑같이 7시에 출근하는데 친구(여자)네 집 골목이 차한대와 사람 한명이
간신히 지나갈수있는 좁은 골목입니다 제친구는 평소에 괜한 겁대가리가 많아
걸어 다니면서도 두리번 두리번 주변을 휙휙 훝어보고 다닙니다 (요즘 호순이형
때문에 더해)ㅋㅋ 그렇게 전철을타기위해 좁은 골목을 걸어가고있는데 어느샌가
흰색 외제차가 슬금슬금 따라오더랍니다..두둥.. 제친구(여자)는 무서워서
주머니속 핸드폰을 꼭쥐고 뒷꿈치에 부스터를 달고 경보를 시작했죠 따다다다..
그런데 그 흰색 외제차가 갑자기 제친구 앞으로 들이대면서 길을 막는겁니다
그러더니 조수석에서 멸치같이 생긴놈이 한명 내리는겁니다 제친구(여자)는
납치당하는줄알고 무서워서 고개를 푹숙이고 개다리춤을 추기시작했죠..
다리가 덜덜덜덜.........그 멸치같이 생긴 놈이 제친구 앞으로 다가와서 얼굴을
들이밀고 한 10초간 쳐다봤답니다 완전가까이서... 제친구는(여자) 아..납치당하는구나
하고아무생각이 안들었다고합니다 그러고는 오줌찔끔........ (요실금 팬티 사줘야겠어요)
굴욕은 여기서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멸치(납치범)가 얼굴을 10초간 보더니 다시 차에 타려고하는겁니다
이거몽미 ?? 나 납치안하나??? 어찌된상황?? 멍............
그러고는 운전석에 있던 멸치에게 하는 이야기를 들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멸치1 (얼굴들이댄 납치범) : " 야~야 잰 별로야 "
멸치2 (운전석) : 힐끔보더니 "그러네"
이러더니 차에타고는 슝 가버리더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친구는 꼼짝도못하고 소름쫙 돋아가면서 눈물 글썽글썽..
그런데............
제친구(여자) : 응??나??여기 나밖에 없는데??몽미
잰 별로야...잰 별로야..잰 별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출근할떄 머리긴 붕어마냥 부시시 산발해서 쌩얼로 다크서클 무릎까지
우중충하게 다닌다지만..... 잰 별로야...라니...완전 굴욕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서야 이렇게 웃지만 제붕알친구가 아무일 안당하고 그렇게라도 넘어가게 돼서
정말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직장다니시는 여성분들 납치안당하는 노하우...
화장 안하고 머리 산발로 출 퇴근 하세요^^
글솜씨가 형편없지만 스크롤 박박 안긁으시고 끝까지 읽어주신분들게 감사합니다
일단 제친구 사진 공개할게요ㅋㅋㅋㅋㅋㅋ 자칭 머리긴 붕어............ㅋㅋㅋㅋㅋㅋ
톡되면 싸이 공개도할게연..
원하시면 사진 大 방출!!!!!
이쁘게봐주세요...☞☜
추천 꾹꾹 눌러주셈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