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힘드세요 여러분들 이 불경기에 특히 우리 젊으신 분들...
취업안되지 ...또 여자친구있는 분들은 여자비위맞추며 데이트하셔야지...참 힘드시죠..
서두가 길면 재미 없으시죠
그래서 본론에 들어갑니다.
전 올해 23살에 들어선 회사원인데요
저에겐 한가지 컴플렉스라고 할지 아님 치명적인 약점이라고 해야 맞겠네요
네 그렇습니다..제목처럼 건망증때문에 미쳐버릴것 같은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여러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여자분이나 남자분들 제나이에 건망증있으신 분들 있나요 혹시
저는요 아침에 출근시간이면 뭐 하나 안놓고 나오면 정상이 아닐정도로 건망증이 심합니다. 회사에 지갑두고 버스 못타구 다시 컴백투더 컴패니 한적도 수없이 많구요 카메라 없이 촬영장도 갔었구요, 점심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몰라서 않먹구 있다가 상사분이 같이 가자고 해서 갔던적도 있구요 등등 수없이 많습니다.
그리구 또 서류제출할것이 있어 사장님 방앞에 갔었는데 그제서야 서류생각하구 되돌아가구....ㅠㅠ 하소연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근데 상사분들은 나이가 젊었으니 성격때문일거라구 나이가 들면 나아진다고 위로해주시군 하죠...내가 그럴때마다
근데 전 지금 같아선 아찔합니다. 20대 완전 초반에 벌써 이러면 ㅠㅠ 상상해보세요...
허나 저 머리가 나쁜건 아닙니다...자격증도 5~6개 되구요 내년엔 서울대도 갈거구요 ...(자랑은 아니지만요)
저는 친구생일, 친구의 친구 이름도 빠짐없이 기억하구요 심지어 지하철이나 길을 가다가 스친 사람도 얼굴을 기억해내구 있구요
도데체 왜 이런지 알수가 없네요 .
여러분이 좀 저의 솔루션이 되주세요. 확실한 방법이 아니여도 참고가 될수 있는 해결책을 간절히 바랍니다.
군복무땐 더 했습니다. 지금보다도...ㅠㅠ
Everyone help me please please!!
저의 회사 업무능력을 이 지랄같은 건망증이 다 무너뜨리네요....oh ~~~father GOD!!
제 성격이 되게 덤벙되는 지랄같은 성격입니다. 낙천적이고 활달한 반면 ㅠㅠ 초고속 스피드입니다. 그래서 이 지경이 아닐까요 .
교회에 나가서 기도도 해보았습니다.건망증을 치유해달라고, 하나님께 ㅋㅋ
여자친구라도 있으면 터치라도 해줄텐데 ...누가 터치해주는 사람도 없으니 미칠것 같네요..
여러분 방법이 없을까요 . 전 리플 악플 가리지 않으니깐요
쫌 리플 악플 할것 없이 파~악 파~악 쫌 달아 주쎄요 ...!
부탁입니다.
(저 한테 악플이라도 가슴뻥뚫리게 다시면서 스트레스도 쫌 풀구요 ㅋㅋ help me 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