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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자친구는...이야기에요,,

한심한남자 |2009.02.20 20:25
조회 595 |추천 0

안녕하세여 저는 이번에 고등학교3학년돼고요^^

 

그냥 평범한 남학생이에요^^

교회도 정말열심히다니구요^^

 

제가 성악 전공할꺼라 노래연습두하구요~

 

여기까진 제애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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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터 고민을털어놓을려고합니다..ㅎㅎ

 

저하테는 중3 졸업전에 교회수련회에서 만난 여자애가잇엇어요

 

그런데 저는 어렷을때 몆번봐서 아 ㅎㅎ 안녕하구 인사를하고

 

2/3일동안 재밌게놀았죠 ㅎㅎ

 

그리고 있다가 몆일잇다가 갑자기 대뜸 저랑 사귀자는거에요..ㅎ

 

그래서 왜그러냐고 그러니까 제가 좋다고하네여..

 

웬만하면 제가 아싸!응!하고 사귈텐데.....

 

나이차이가 3살이나 있어서..좀꺼려했죠..

 

이제 갓 초등학교 졸업할애였거든요..ㅎㅎ

 

그래서 여차여차 해서 사귀게 댓는데 ㅎㅎ

 

역시나 나이차이? 때문에 쩔수없게 헤어지게뙛죠..

 

헤어지구나서? 그후로 이상하게 사귈때보다 전화를 돼게많이했어요 ㅎㅎ

 

저두 그때 막핸드폰삿고 이애는 핸드폰이없었거든요 ㅎㅎ

 

집저나로 하루에 1~2시간씩 매일하니까...

 

전화요금 장난아니신거아시죠???ㅎ

 

그래서 그후로 연락못하고 컴퓨터 메시지로 가끔애기하구 했어요 ㅎㅎ

 

그런데...그여자애는 저하테 이제 별로 관심이 없는거가은데..

 

저는 정말 미친듯이좋은거에여.....

 

왜 그렇게 좋은지는 몰르겟는데..... 정말 너무좋아서 다시고백했더니..

 

실타고 하더군요...그래서 뭐 알았다고..

 

그런데 그후로부터두 계속 연락하고?ㅎㅎ 연인처럼 문자하고 지냈어요ㅎ

 

그러다가 여자애가 남자친구를 3번을사귄거에여 제 학교후배였던 3명이랑요^^

 

그래도...저는..계속챙겨주고 생일챙겨주고 가끔뭐사주면서

 

계속 연락하면서 지냈죠 ㅎㅎ

 

한참지나고~

 

그러다가 교회에서 공부방 같은걸시작한다는거에요~

그래서 저두 어차피 수학 기초가딸려서 여자애랑 같이 중2껄 같이들었죠 ㅎㅎ

 

그러다가 그여자애 엄마가 집사님인데 제가 영화보러가고싶다고하니

 

00이랑 같다오라구하더군요 ㅎㅎ

 

그래서 저는! 좋다하구 갔죠~

 

가서 영화를 보고~밥을먹구 잠깐 공원에서 애기를하면서그랬어요

 

너. 내가 다시 사귀자고하면 또 싫다고 할거냐구요

 

그러니 그여자애 말이 자신없다고하더군요 ㅎㅎ

 

그래서 또 놀다가 뭐사먹으면서 또 애기를 꺼냇죠~

 

버스탈때 말해달라구 아니여도 괜찬으니까 말해달라고 했어요

 

그러니 끄덕이더군요~

이제 버스에 딱올라타서~ 애기를하면서 생각해봣어?

 

그러니 아무말도없더니 Yes or No 야 이렇게 말하니 고개를끄덕이더군요..ㅎ

 

그후로~ 정말 행복하게 잘지냈지만 역시 나이차이때매...제가 스킨쉽하고 그런거때매

 

문제가 있었어요 그래두 좋고 행복하니까 참고살앗죠 ㅎㅎ

 

그러다 이제 어느날 놀러가기로했는데..갑자기 실타고하는거에요..

 

그래서..알았다고.. 그럼 집에서 쉬라고 그러는데..

 

갑자기 저나가 오더니...오빠 진짜 미안하다고.... 친구랑 서울좀가따오겠다고..

 

그러네여...전순간 엄청 배신감느끼고 그랬지만...제성격상 막 소리질르구

 

화낼 성격은 못돼거든요..그래서 알았다고..ㅎㅎ

 

대신 가서 문자꼭하라고햇죠

 

그런데 함 11시가 돼도록 문자가 없는거에요...

 

저는 섭섭한거에 여태까지쌓인 울분이 한거번에 터져서 문자를막보냇죠...

 

미안하다고햇느데...그것도 씹어버리고 제말계속햇죠..

 

그리고 연락안하고 한 3일지나다가 제가 먼저 미안하다고하니까..

 

내가 왜 오빠랑 사기는지 몰르겠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다음날 교회에서 제가 문자로 헤어지자고...진짜미안하다고.....

 

보내니까 알았다고하더군요...전 성가대연습하고있었는데....그 문자 받고

 

우울해하는 모습이 창밖으로 보이더군요...

 

그래서 저는..그날...순간 바다가 보고싶은거에요......

 

막 후회하고...짜증나고그래서...친구들이랑

 

정동진가서 해돋이도보고 신나게 놀구와서..사과햇죠...ㅎㅎ

 

그런데...그래두..이미 물은 엎질러저버린거였어여....

 

저는....그후로 한동안연락안하다가 조금씩 연락하게됐어요..ㅎㅎ

 

연락하면서 어떻게 지냇냐고하니까

 

정말힘들었다고.........

 

그러더라구요...그래서 제가 다시 시작하고싶어..?

 

그러니 그건 힘들까바 싫다고 하더군요......ㅎ

 

그여자애랑헤어진날이 5월달이엿는데..ㅎㅎ

 

7월달에 저희교회에서 여름수련회를 시골 교회로가게됀거에요 ㅎㅎ

 

그떄 제가 수술을해서..ㅎㅎ 못갈뻔햇는데..여자애가 꼭오라구하더군요...

 

그래서 저는...알았다구 꼭간다구했죠 ㅎㅎ

 

2/3일이엿는데 둘쨋날 검진받으로 갔어야해서...가따온다구하구 갔죠

 

오니까 정말 반갑게 받아주더군요 ㅎㅎ

 

그래서 정말 재밌게 놀고 밤에 같이 있으면 서 정말 여러애기를했어요..

 

그렇게 수련회를 마치고 방학때 거의 연인처럼 만나서 놀고 그랬는데 어느날

 

같이 있다가 00 우리 다시시작하자...

 

그러니까 응..

 

이렇게 말해줘서 ㅎㅎ

 

그때부터 지금까지 사귀고있는데요~

 

여자애랑 다시 사귄지 185일정두돼구요 만난지는 이제 2년 정두됀거죠..ㅎㅎ

 

그런데 한동안 사이않좋다가 제가 어제 만나서 애기하는데

 

이러더군요 오빠는 진짜 좋아 그런데...남자친구같지않고 정말친한오빠같다고...

 

그러더군요....그리구 사실대로 말해두돼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뭘??

 

하니까 개가 원래 딴남자애들이랑 문자를 돼게많이하는데...

 

제친구 놈하테 초콜렛도 주고 손도잡고 업혓다는겁니다....

 

그래서...제가 뽀뽀는 안햇냐고하니...미안해서 뽀뽀는 오빠때매 못햇다고..

 

그러네요.....그래서 저는 진짜 맘상하고..친구하테도 배신감느끼고 여자친구하테도

 

배신감느끼는데.....이러더군요...오빠 그오빠하테 말하지마..?

 

그오빠가 어떻게생각하겟어..이러는겁니다.......진짜 마음이 찢어지죠....

 

그리구 이런말도햇어요 우리그냥 이렇게 만나서지내는거며는 안사겨두 이렇게

 

지내면돼는거아닌가..??

 

그래서 그럼 넌 딴남자 만나도돼는거자나..제가이랬더니....아무말없더군요...

 

그리구 다시 사이가 괜찬아졌어요...집에와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톡커님들....ㅜ.ㅜ 어떻게할까요..ㅜ.ㅜ

 

제가 처음 써본글이에요.ㅜ.ㅜ

 

장난말구 정말 진지하게 답변해주세여.....

 

2년동안 있엇던일을 이글에 담았네요........

 

긴글읽느냐 수고하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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