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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수면실에서 자다가 생긴일.. (그림설명 有)

매력남 |2009.02.20 22:03
조회 4,046 |추천 2

 

안녕하세요

이제 21살 된 남자입니다 ^^

 

몇달 전 친구가 군대를 간다고 해서 송별회 겸으로 모였었는데요

이제 다 먹고 몇몇씩 나눠서 각자 헤어졌습니다.

저랑 친구 둘이랑 목욕탕 수면실에서 자야겠다 해서

아침 5시반에 문열때까지 피시방에서 기다렸어요.

 

이제 목욕탕 도착해서 샤워하고

친구들하고 나체로 수면실로 자러갔어요!

근데 원래 수면실은 다 나체로 자는거 맞죠..?

 


이렇게 자고있었어요 (제가 제일 구석지에서 잠)

물론 이불도 덮구요

 

술도 먹었겠다 샤워해서 몸도 나른해졌겠다

그래서 무척 곤히 잠들었습니다. (제가 원래 잘 때 예민해요 무척)

그리고 그림에서 보다시피 옆에 칸막이가 되있어서 1인실같아요

 

그러다가 일어났는데 누가 옆에 있네요

어둠속이라 친구인줄 알았어요

친구가 막 제 몸을 더듬어요 ㅡㅡ..

이놈 왜이래 .. 이러고 정신좀차리려고 앉아있다가

제 핸드폰을 찾아서 얼굴을 비춰보니

 

밪거ㅚㅈㄷ모리마졷리ㅏㅁ졷리;ㅏ몾ㄷ라이거누구?ㅗㅁㅈ디라ㅗㅁㅈ ㄷㄹㅈㅁㄷ롬질

ㅁㅈ더롬지;ㄷ룀;ㅏㅈㄷ뢰미친놈이네이거ㅏㅁㅈㄹ되;ㅁㅈ돌;ㅣㅏㅁㄹㅈㅁㄷㅁㅈㄹ

 

생판 처음보는 아저씨가 있네요.. ㅡㅡ

 

톡에서만보던, 인터넷에서만 보던 호모인가 ...

 

제가 뭐 곱상하게 생기진 않은 편인데 왜 ㅡㅡ..

 

생각해보니 저 자고있을 때 누가 막 제몸을 만진거같더라구요.. 웩..

알고보니 제 옆에 자던 친구 A도 당했더라구요..

처음 느꼈던 충격이라 정말 얼떨떨해서..

놀라서 친구들 깨워서 바로 목욕탕을 나왔어요.. ㅠ

지금생각해보면 따지기라도 해야했을텐데

당황해서 그러지도 못했네요 ㅠ 지금생각하면 너무 화가나는 ㅡㅡ

남자분들 여성분들 수면실이라고해서 안심하지마세요!

 

밑사진은 그 날 목욕탕가기전 찍은 사진들..

 


↑친구 A ,  글쓴이,   담날 군대갔던 친구B 에요

 

친구들 군대 잘다녀와라!

추천수2
반대수0
베플MC_WACK|2009.02.20 22:15
어디야 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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