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열아홉살.. 그러니까 고3이 되는 톡녀입니닷.
저는 키가 조금 커요. 172에요.
그런데 학원에 같이 다니는 친구놈이 있어요.
연락도 자주 하구 문제도 같이 풀고 하면서 정이 많이 붙었죠.
그런데 문제는 그 친구 키가 170이 좀 안된다는 거에요..ㅠㅠ
자기 말로는 170 넘는다는데, 왜 저보다 한참 작은지ㅋㅋ
음.. 전 진짜 그아이가 좋은 친구라고만 생각되지, 남자로 안보여요 절대..ㅠㅠ
흑 어떡하죠? "키가 작은 니가 싫어." 이럴 수도 없구..
솔직히 키가 작아서 좋아하지 않는다면 제가 나쁜년이죠.
하지만 저보다 키가 작은 자기를 비하?한다고 해야하나?
문자할때도 "나 키작다고 무시하냐ㅋㅋㅋㅋ"
이러구... 그러다가 고백 비스무리한 걸 했는데
제가 좀 안된다는 냄새를 확 풍겼어요... 그랬더니 또 키가 작아서 그러냐구..ㅠㅠ...
휴 넘 혼란스러워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