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25살 그냥 틈틈히 시간날때 여기와서 보곤했죠...
의외로 많은 분들이 보시는것 같기에 혹시나 하는마음에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글씁니다...
지난2008년 06월27일 12시59분 천안 터미널에서 그녀를 처음만났죠...
넷마x라는 게임을하다가 알게된 그녀
처음엔 호기심반 관심반으로 그게임의 정모를 갖게되었구 게임의 길드마스터였던 저는
그녀가 나와주기만 바랬죠
처음 그녀를 보는순간 영화속 한장면처럼 후광이 빛나는것처럼 느껴졌구요...
심장은 두근두근...
남자친구가 있던 그녀이기에 쉽게 다가갈 용기가 없었어요
정말 보면볼수록 시간이 가면갈수록 그녀를 좋아한단 감정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에게 고백했고 7월1일 그녀는 제 마음을 받아주었죠
평상시 술버릇이 않좋았다던 전남친이랑 헤어진뒤로요
정말 그녀와 이쁜사랑하며 후회없이 모든걸 다 걸만큼 소중한 사람이였어요...
남부럽지않게 둘과의 관계도 좋아지고 있었던 무렵 그녀가 이별통보를 하더군요...
그남자 못잊겠다며... 물론 매달렸습니다...자존심 버려가며...
후에 알았습니다 저와 그녀는 장거리 연애였기에 전헤어진남자친구가 협박한다는걸...
바보같이 그녀가 힘들어하는 모습 보기싫어 노아주었습니다...
그리고 기다린다 했습니다...둘이같이 연락할 방법이 없어 카페개설하여 그곳에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지냈구요...
차츰 글이 없어지고 댓글도 달리지않아 걱정하던중 카페마저 탈퇴했더군요...
기다린지 7개월째네요...길다면 길고 짧다면 정말 짧은 시간이지만...
정말 보고싶습니다...그리고 그시간 그때로 되돌릴수있더라면 그녀손을 놔주진 않을겁니다...
만약 이글을 그녀가 보게된다면...정말 사랑한다구...정말 보고싶다고...말하고싶네요...
서울올라가 간호사가 되겠단 그녀...부디 꼭 서울에있는 병원가서 건강하구...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사랑합니다...LHK....
이글 읽어주신 모든분들 이루고자 하시는일 모두 이루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하쿠나마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