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기능성 화장품들도 더욱 진화되고 있는 것 같다.
작년보단 올해에, 올해보단 내년에
더 뛰어난 기술로 보다 나은 효과를 선사해줄 화장품이 기다려 진다.
이렇게 계속 진화되다 보면...
언젠가는 에센스 하나만으로도 주름, 모공, 얼룩 등의 모든 피부고민이 해결 될 수 있지 않을까?
스킨부터 영양크림, 자외선 차단제까지.... 약 6~7단계를 거치는 대장정(?)을
아침 저녁으로 수행하기 귀찮아 하는 나로써는...빨리 그런 멀티 화장품이 탄생하길 바랄뿐...
봄이 다가오면서
화장품 브랜드마다 신개념, 신기술의 화이트닝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화이트닝 화장품들은 하얀피부, 화사한 피부가 공통된 목표이긴 하나,
자세히 알고 보면 브랜드마다 내세우는 그들만의 '테크놀로지'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사실 낯선 이름의 성분이나 다소 어려운 원리는 ‘뭔가 있어 보이지만 그다지 공감은 되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런데, 얼마 전 있었던 SK2의 신제품 런칭 행사에서 선보인 SK2의 화이트닝 기술 내용을 보면서고개를 끄덕이게 된 이유는 뭘까?
SK2 제품을 연구하고 만들어내는 과학자들은 바나나의 검은 반점 같은 우리 피부의 스팟
(기미, 잡티 등)에 주목하고 강 산화성 물질인 PO(과산화수소)가 떠다니면서
스팟을 만들어 잡티와 기미가 어디에 생길 지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게다가 사람마다 서로 다른 환경 자극으로 불규칙한 피부문제가 생겨나기 때문에
더욱 예측이 어렵다는 것!
(실제로 바나나를 공기중에 방치하면 표면에 검은 반점이 생기는데,
어느 위치에 어떤 크기로 나타날지 알 수 없다)
따라서 산화로 인해 발생되는 색소침착을 해결하기 위해 피부속 PO를 정확하게 감지하고,
화이트닝의 활성물질을 전달하며 멜라닌까지 케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개인의 화이트닝 고민에 빠른 속도로 반응해
기미와 잡티, 피부톤의 문제점을 해결해 준다는 ‘스마트 센싱 테크놀로지’가
얼마나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기술인지는…. 사용자들의 체험결과가 입증해 주겠지만
그저 보이는 피부만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정확히 분석한다는 점에서 가히 앞선 기술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많은 화장품 브랜드들의 끊임없는 연구로,
조만간 피부 고민이 있는 부분을 완벽하게 치유할 수 있는
똑똑한 화이트닝이 탄생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