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톡된거를 지금 알아버렸네요ㅠ.ㅠ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싸이 공개 할게요!!!!!!!!!!!!!!!1
그리구 사진도 아래 올려놨어요~ ㅋㅋㅋ
싸이 주소두요~ ㅋㅋㅋㅋㅋㅋ
같이 잔 바보 친구 잘생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저는 올해 21살되는 대한민국 건강한 청년입니다!!
하하!! 제가 말 주변이 없어서 재미있었던 그 때 얘기가 재미없을까 걱정도 되네요ㅠ
하지만 모두 재미있게 봐주셨음 좋겠어요^^^^^^^^^^^^^^^^^^^^^^
때는 수능이 끝난 직후였어요
수능이 끝나자 학교에선 부랴부랴 기말고사를 실시하더군요
수능이 끝나긴 했지만 그래도 대학 입시를 앞두고 공부를 내팽겨치면 안된다는 생각에 학교를 마치고 저의 단짝친구 두명과 함께 도서관에 갔드랬지요
헌데 어찌나 공부하시던 분이 많으시던지 도서관이 꽉 꽉!! 체워져 있는거에요ㅠㅠ
그래서 평소 사람들이 많이 없는 개인책상이 아닌 커~~~~다란 책상이 있는 곳으로 갔드랬지요...
헌데 춥던곳에서 따뜻한 도서관내부로 들어오니 너무 졸린거에요ㅠㅠ
그래서 저와 제 옆에 앉은 친구는 그대로 잠들어버렸죠....
그게 잘못이었어요...................................................
저와 제 옆에 앉은 친구가 자는 모습을 본 다른 친구는
노트 한페이지를 찢어
배고파요....100원만 주세요......라는 문구를 크게 써놓고
저희가 엎드려 자는 바로 가운데에 놓고 휴게실로 가버렸드랬죠...
ㅁ닝혀ㅗㅁㄴ이햐모햠ㄴ여ㅗㅁ냥횜냥혀ㅗㅁ니야혀ㅗㄴㅁㅇㅎ
ㄴㅁㅇ히;ㅑㅕㅗㅁㄴㅇ히ㅑㅕ몬ㅇ히ㅑㅕㄴㅇ회먄여호민야ㅕ혼ㅇㅎ
옆에서 킥킥데는 소리가 자꾸 들려와 잠시 일어나 본 저는...
배고파요....100원만 주세요......라는 문구와 그 위에 살며시 놓인 200원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드랬죠..............
아 우리가 여기서 앵벌이를 했구나...
자면서 돈을 번게구나...
사람들에게 웃음을 준게구나...
미ㅏ어ㅗ닝햐ㅕㅗㅁㄴ이햐ㅕ옴ㄴ히ㅑㅕㅁㄴ오히ㅑㅁㄴ여화ㅓㅣ
ㅁㄴㅇ히ㅑㅁㄴ오히먄여호미냐여홈냐혀ㅗ니먕혀ㅗㅁㄴㅇ햐ㅕㅗ
여학교 뒷편에 있는 도서관인데.ㅠㅠ(참고로 저희는 남학교)
아이들 시험기간이라고 가득가득 있느데ㅠ.,ㅠ.,ㅠ.ㅠ,,ㅠㅠ.,ㅠ
후힣힣.ㅠ,ㅠ.ㅠ, 수능끝나고 여자친구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던 저와 제친구는 그대로 체념을 해버렸고........
그 200원으로 커피 뽑아먹었어요............
제친구는 유리문 밖에서 웃다가 넘어지고............
공부하러 와서 진상짓만 한 저희는 그담부터
맘편하게 공부를 뒷전으로 두고 놀았답니다.
이게 저구요 저랑 같이 잔 바보
글써놓고 도망친 친구
도서관에 그 일이 있던후 매일 당구장에 출첵을 했구^^
어쨋든 그래도 지금까지 사이좋게 함께 지내는 저희랍니다^^
---------------------------------------------------
글쓴이http://www.cyworld.com/01072749685
같이 잔 바보 - http://www.cyworld.com/20624
글써 놓고 도망간 친구 - http://www.cyworld.com/0162639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