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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기분이 맑았다 흐렸다를 반복합니다.

우훗 |2009.02.24 16:31
조회 28,000 |추천 0

제목 그대로입니다.

외국어 공부하기로 해서.. 어떻게 공부할까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우리회사 일본어 회화반이 있더군요.

일본원어민 선생님으로 그래서 공짜로 등록...

YBM일본어 JPT600점 과정이 있어서 등록..

또 공짜라고 해서 기분이 억수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옆 직원이 학원도 꽁짜야...

그래서 학원등록을 하고 영수증 갔다 주었습니다.

그런데 웬걸 학원은 사이버 학원등록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이고 내돈 들어가는구나 조금 기분 우울..

 

그리고 오후에 년말정산이 나왔네요.

옆사람 150만원 꼬라 박네요.

앞에서는 조금 안되었다. 하고 화장실 가서 웃었습니다.

난 24만원 받는데...

그래서 기분 엄청 좋다가 밑에 부서 내려갔더니 100만원이상

돌려 받는 사람이 많더군요.

그래서 다시 우울모드..

 

그리고 마지막 결정판..

오늘 생각지도 않은 특별상여금이 나왔습니다.

240만원정도 생각지도 않은 상여금 나와서 우리 부서

사람들 좋아서 10만원씩 회비걷어서 오늘밤 놀기로 했는데..

방금 들어온 소식..

다른 부서는 특별상여금 1000만원 넘게 나왔다고 하네요.

젠장 우리부서만 기본금 100% 다른 부서는 400%+a 가 있다고 하네요.

 

오후 한때 우리는 부서장을 잘 만나서 행복한거야?

라고 말하던 모든 사람들이..

지금은 담배 꼴아물고..

그래서 팀장이랑, Project Leader를 잘 만나야 한다고 한참

욕하다가 들어왔습니다.

 

결론은 오늘 저녁 우리 부서 직원들 엄청나게 법인 카드 긁어 버릴 것 같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2009.02.26 08:48
기본급 240 받는사람이 글을 이렇게 두서없이 쓰나?? 어디회사야 나도 취직좀 하쟈~
베플흥!|2009.02.26 10:47
그리고 오후에 년말정산이 나왔네요. 옆사람 150만원 꼬라 박네요. 앞에서는 조금 안되었다. 하고 화장실 가서 웃었습니다. 오늘 하루 기분이 맑았다 흐렸다를 반복합니다. ------------------------------------------- 여기까지 본문내용 --------- 난 다른거 둘째치고 글쓴이 인간성 의심된다. 다른사람이 연말정산 150만원 뱉어내는건 화장실 가서 웃고 오더니. 다른부서보다 보너스 적게 나왔다고 방금까지 칭찬 늘어놓던 부사장 욕하고 배아파 하고 . 사회생활 참 잘시군요 우리 사무실은 보너스도 없고, 회식은 할때마다 개인이 2,3만원씩 걷어서 내야 하고 사무용품 사는것도 눈치보이고 하지만. 저런 직원하고 함께 일하지 않아서 행복하다
베플이 글|2009.02.26 09:39
이글이야말로 진짜 싸이월드 다이어리에 어울릴듯한 글... 이런 댓글 그냥 보기 싫었는데 내가 한마디 해주고 싶다. "걍 니 다이어리에 적고 포도알이나 하나씩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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