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먹고 저희집 가계부요 하고 올렸는데 ㅋㅋ
오늘 보니까 대충 올렸길래 정말 도움받고자 또 올려요 ...
결혼생활 2년째 통장에 잔액은 100도 안되고 .. 이렇게 살면 쌩거지로 살기 딱좋고 ..
창피를 무릎쓰고 저희 가계내역을 전부 올릴께요 .. 흉보지 마시고 좋은말씀해주세요
신랑 월급은 시급제라 일정하지 않아요 야근을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월급도 틀려지구
이번달에 2백나왔더라구요 .. 그전같은 이래저래 나누고 남는거 저금할텐데 ..
저번달에 생활비 모자라서 기름값에서 빼서 쓰고 카드 쓰고 그래서 이래선 안될꺼같아
이번달엔 머리가 좀 아프네요 .. 우선 고정지출은요 ..
세금 평균 금액적을께요( 관리비- 45000 월세 -72000 전기세 -30000 가스 - 20000
인터넷 - 33000 신부핸드폰 - 70000 요부분은 핸드폰기기값이 있어서 ..)
세금은 대충 이렇게 나가고있어요 .. 반년에 한번씩 차 세금 나오면 추가되고 ..
그리고 신랑 용돈 10만원씩 자동차 활부 28만원씩 17개월 남았구요 ㅜㅜ
신랑 신부 보험 28만원 (요부분도 신랑 나이가 있으니 많겠지 했는데 .. 이번에 다시 생각하니 보험값이 너무 많이 나간다 싶더라구요 .. 필요한부분만 들면된다는데 제가 보험을 몰라서 .. 알아보고 줄이꺼 줄이고 생활에 필요한 보험으로 재정비 할생각)
그리고 한달 식비로 20만원 생활비로 20만원 기름값 15만원
제가 생활비개념을 잘 모르겠거든요 ㅜㅜ 우선 전 미용실 갈때 병원갈때 집에 잡다한 생필품 등등 그리고 20만원 생활비안에서 신부 용돈까지해요 ..해봐야 5만원도 안되지만
제가 생각하고 쓰고잇는게 생활비로 잘 쓰고있는건가요 ?
그리고 이번엔 저금부분인데요 .. 정말 창피하다 ㅡㅡ;;
3달전부터 자유적금 들고있어요 .. 못해도 한달엥 10만원이상씩은 꼭 넣을려고하구요
비상금 통장에 현재 5만원있구요 .. 생활비 빵꾸날때마다 빼쓰다보니 없네요 ;;
10만원씩 적금 부은거 이번달 만기되서 120 만원있는데요 .. 이게 다네요 ;;
월급의 50%는 저금해야된다는데 그럼 저흰 100을 해야되는데 형편이 안되니 ..
카드라도 한번쓰면 그거 값느라 저금할돈 없고 그래서 친구한테 물어봣더니
카드쓴거는 다음달 생활비에서 빼라고 하더라구요 .. 이번에 카드값이 14만원정도 나왓는데 20에서 그걸 다 뺄수도없고 그래서 8만원만 뺐는데 깝깝해요 ..
결정적으로 이글을 쓴건 만기된 적금있다고했잖아요 ..만기가 되면 머하나요 ..
내손에 쥐어보지도못하고 임대료 올려주게생겻는데 적당하다 생각했는데
120만원 초과되서 150을 올려달라니 ..어짜피 우리돈이니 저금한다 생각하자 하는데
이런식으로 언제 돈을 모아야할지모르겠어요 .. 모으면 임대료 올려줘야하고
통장은 항상 비어있고 ..그래서 임대료 통장을 만들어서 그안에 임대료올릴껏만 돈을 모을까 하는데요 그리고 나머진 자유적금만하고 적금은 딱 1개네요 .. 이렇게 어떠케 사나
그리고 또요 님들은 경조사비 어떠케 하고있나요 ?
모을돈도없고 생활비도 빠뜻한데 매번 경조사비 돈 빼둘수도없고 안챙길수도없고
이래저래 결혼생활은 잼잇지만 돈관리 정말 너무 힘이 드네요 .. 처녀땐 생각없이
그냥 쓰고다녔는데 ..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읽어주신분 감사합니다 ..
충고든 질타든 다 새겨듣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