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
요즘너무한가한 이제 대학교막 입학할 학생입니다
매일 눈팅만하다가 그냥 확김에
제친구얘기를 하렵니다 절대 제얘기아닙니다 ㅋㅋ
제친구 이름은 정훈입니다
흔한이름이니까 그냥 ㅋㅋㅋㅋ 공개합니다
지난주말 ㅋㅋ 저와 정훈이 그리고 그외 세명의 다른친구와
이번주말 죽어보자는 식으로 7시부터 술을마시고 2차 3차
시간이 흘러 새벽네시쯤 ㅋㅋ모두 지쳐 찜질방으로 향햇습니다
급하게 샤워를하고 찜질방유니폼을 입엇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여기서시작됩니다 제친구 정훈이가
찜질방 홀로 들어가기전 맥반석 계란을 챙겨들어왓습니다
저희는 배가불러 못먹겠다고했기에 챙겨온 모든 계란은
정훈이독차지가되었죠 아마 5개였을겁니다 혼자 허겁지겁
계란을다먹고 그것도모자라 컵라면까지 사들고
텅빈 헬스장에앉아 후루룩쩝쩝잘도 먹더군요
사실 찜질방은 같이 놀앗던 다섯명중 네명만 갔고 그네명중에서
아직 골아떨어지지않은 사람은 세명이엇습니다
저와 정훈이 그리고 여자이지만 너무친해서 남자취급당하는 여자한명 이렇게
셋이서 새벽 5시가 넘어가는 가운데 조용한 찜질방에서
수다를 떨고잇었습니다 ㅋㅋㅋㅋ 이때쯤 정훈이의 장운동은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었죠 처음 방구를 뀐것은 셋이 엽사를찍으면 놀때엿습니다
쥐도새도모르게 소리도내지않고 방출됬기에 갑작스래 무거운 공기가
주위를 둘러쌋고 그냄새는 말로표현못할만큼 지독했습니다
이미말했듯이 정훈이는 맥반석계란이란 것을 다섯개나먹고 컵라면까지
한사발 한 상태였습니다 ... ㅋㅋㅋㅋㅋㅋ 그러고는 정훈이는
아주 신나서 껄껄껄껄 잘도웃더니 갑자기또 방구가 나올꺼같다는겁니다
그러더니 저멀리 누워서골아떨어진 한명의 친구에게 급하게
뛰어가는것입니다 그러고는 아주 멋진자세로 말로 설명하자면
제자리 멀리뛰기를할때 도움닫기를 하는포즈라고하면 알아들으실까요
아주낮고 우아한자세로 자고있는 친구의 얼굴을 향해 방구라는것을
발포했습니다 사실 그시간 찜질방의 거의 모든사람들은 자고있엇습니다
정훈이도 그렇게 생각했겠죠 하지만 제친구가 자고있던 자리의
주위에 대부분은 이미 저희와같이 놀다가 마지막을 보내러 들어온 그런 또래의
대학생 또는 고딩들이었죠 그것도 아가씨들이었습니다
저와 다른한친구는 그곳에서 꾀멀리떨어진곳에서 지켜보고있엇는데도
그방구소리가 저희 있는곳까지 우렁차게 들리더군요 .....
방구를 뀐순간 모든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됬고 아직도 신나서
분위기파악못한 정훈이는 그자리에서껄껄껄껄 웃으면서 저희를보고
엄지손가락을 키켜들었습니다 전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옆에있던
한아름 다운 여학생의 표정이 ... 방귀를 뀐순간 놀란표정에서
웃기니까 웃었겠죠 하지만... 몇초뒤 주위로 퍼지는 어두운 그림자
무거운 공기를 마신순간 그여학생의 표정은 정말 흔히들 똥십엇다고 말하죠
그런표정을 한차원넘어선 온갖오물을 다집어삼킨 표정이엇습니다 ㅋㅋㅋㅋㅋ
저희는 정훈이를 버리고 그자리를떳습니다 정훈이가 아는척할까 두려웠던것이죠
정말 쪽팔렷지만 지금은 오래기억될 추억이된 이야기입니다
톡이되면 정훈이에게 밥한끼 사줄것을 맹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