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 대학교 사진영상학과 학생작품(창작사진)
그 두번째
' 자아도취 '
![]()
현대인은 직 간접적으로 광고와 함께 생활한다.
주위의 거의 모든 것이 광고가 아닌가! 그런 광고의 힘은 은근히 크다.
무의식적으로 입력되어 나중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나는 그걸 소재로 사진을 찍고 싶었다.
찍을 것도 많았고 매우 재미있는 작업일것 같아서...
처음에는 무작정 광고만을 찍었다.
![]()
그렇게 찍으면서 광고판과 사람이란 주제를 생각해 냈고
그냥 길을 다니면서 찍는건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친구들을 모델로 광고와 비슷한 흉내를 내며 찍기 시작 했다.
광고판의 모델이 마치 자신인양.. 나르시즘에 빠진 사람들 처럼...
![]()
경원대 사진영상학과 졸업생 김정은 작
' 잃어버린 꿈 '
![]()
우리는 많은 것을 잃고 살고 있습니다.
아주 소중한 많은 것들을 잃고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당연하듯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우리의 소중한 것들을 잃고 있듯이
![]()
우리 역시 남에게서 그들의 소중한 것들을 빼았고 있습니다.
마치 북어에게서 물을 빼았듯이...........
경원대 사진영상학과 졸업생 박동주 작
' 마스크 '
![]()
전철안에서 할 수 있는 행동들은 무엇일까?
많은 생각을 떠올랐다.
스타킹을 뒤집어 쓰고 행동할 것이란 것은 나 역시 생각 못했던 것이다.
문득 이렇게 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이 나를 비웃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그런 생각은 쉽게 잊혀졌다.
![]()
무작정이란 말을 쓰면 안되겠지만 나는 그 말을 쓰고 싶다.
말 그대로 무작정 대책이 없었으니까.
지하철 승객들의 도움이 컸다.
그리고 친구들의 도움도.....
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어느 누가 한 말이지만 사진은 보는 사람 입장에서 해석하는 것이다.
웃기면서 웃고 슬프면 울고.....
작가가 의도했던 생각을 읽는 것이 아니라
내가 느끼고 생각하는 대로 보는 것이라 생각한다.
경원대 사진영상학과 졸업생 이정현 작
PS: 오늘 네이트 클럽 이사람 당담자님으로 부터 이쁜 소포가 도착 했습니다.
노트북 가방이랑 귀여운 노트, 양면테입이 들어 있더군요.
가방이 얼마나 이쁘던지, 요번에 노트북을 갖게 되는데 가방에 맞을까 모르겠네요 ^^;;
그리고 메트로란 신문에 제 사진과 기사가 나간걸 보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신문인가 했더니만 지하철에서 나누어 주는 무료 신문이더군요.
신문에 난 저의 기사를 보며 흐믓 ㅋㅋㅋ 고교때 부터 지금까지 제 기사 스크랩 하고 있는데,
언제 자랑겸 팔불출 한번 되어 볼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