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은 1990년대 중반 이후 심각한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특수부대를 6만 여명을 증원하여 18만 여명으로 늘리며 군사력을 키워오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북한군은 전 인민 무장화를 위해 전체 인구 30%인 14세~60세 남녀를 동원대상으로 삼고 중고등학생들을 붉은 청년근위대로 편성해 군사훈련을 시키는 등 현재 770만명의 예비 병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1997년 보다 약115만명이 증가한 것으로 대남군사전략이 어디에 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북한의 동원 체제 및 현재 북한군의 예비전력 (예상)
전투동원 대상
교도대 173만명
※ 구성원 : 남자17~45세, 여자17~30세
노농적위대 414만
※ 구성원 : 남자 46~60세
고등중학생 붉은 청년근위대 118만
※ 구성원 : 14~16세, 4~6학년
준군사부대
기타 속도전청년돌격대, 사회 안전원 등 약 40여 만명 편성 훈련
북한에서는 아직도 우리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북한주민들은 거주이전과 직장배치, 여행 등을 통제받고 있으며 또한 이라크전 이후 교도부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전투준비를 24시간 이내 완료해야 된다며 일 년에 2회 2개월 이상 군부대에 소집되어 혹독한 훈련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와 같이 볼 때 북한주민과 학생들 받고 있는 훈련은 우리의 병영체험이나 예비군들이 바고 있는 훈련과는 비교도 안 되는 것이다.
북한이 현재 처해 있는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김정일은 북한주민의 삶은 뒤로 한 채 선군사상을 앞세워 전쟁준비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