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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댁에서이왜 돈관리를 해요?

아줌마 |2009.02.27 15:53
조회 7,594 |추천 0

저보다 1살 어린 형님이있습니다..

 

처음에 저한테 존댓말을 쓰시다가...

 

어른들께 막 혼나고 그래서 저한테 이제 말을 편하게 해도되냐고 물으셔서..

 

편하게 하라고했어요..

 

그 다음부터 바로 반말을 하더군요..

 

좀 어이없고 기분이 상합나디..

 

그런데다가..저희시댁은 아들이 둘입니다..

 

저는 작은 며느리죠..

 

결혼해서 자식도 놓고 돈 들어갈때도 많은데..

 

대뜸 아주바님이 저희 신랑인데 한달에 5만원씩 모아놓자고 합니다..

 

서로 먹고 살기 힘들어..

 

나중에 부모님이...크게 아프시거나 꼭 필요할때 쓰자구요..

 

전 솔직히 싫었어요..

 

결혼한지 1년정도됐는데 벌써부터 이런것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근데 웃긴건 아주바님이...통장을 자기 앞으로 만들어서...

 

저희 신랑한테...통장번호 불러 주면서...

 

매달 입금 하라는것있죠 5만원씩

 

통장은 명절때나 혹시나 저희가 원할때 보여준답니다..

 

왜 형님댁에서 돈관리를 하죠?

솔직히 못믿겠습니다..

 

하기 싫다고 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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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몬때따..|2009.02.27 16:02
형님이 첨부터 무턱대로 반말한것도 아니고 어른들께 혼나고 님한테 물어보고 반말 쓰기 시작한거잖아요.. 님이 그러라 했다면서요? 그런데 뭐가 어이없고 기분이 나빠요? 그럼 그자리에서 이러저러하니 맞존대 하자고 말을 하던지 했었어야지,, 요즘은 형제들끼리 집안 행사에 쓰려고 일정액씩 모으고 합니다. 벌써부터니 어쩌니 할 필요 없구,, 이제 결혼했으니 시가에 들어갈돈좀 모으자는데 뭐가 그리 맘에 안 드시는지요? 형님이 돈관리하는게 못마땅한 다른 이유가 있는지요? 다른집안들도 보통 맏이 명의로 통장 만듭니다. 통장 확인하고 싶을때 확인 시켜 준다는데 뭐가 불만?? 그래도 싫으면 님이름으로 하겠다 하세요,, 아님 그냥 행사때 따로 돈을 쓰던지 선물을 사던지 하겠다 하시던지요.. 뭐가 그리 불만이고 맘에 안 드는지 이해가 안가요. 시가 일이라서 첨부터 이쁘게 보이지 않나봐요?
베플푸핫|2009.02.27 16:45
내가 형님이라면.........저런 철없고 덜떨어진 동서 들어왔다고 여기다 글 올릴텐데....ㅋㅋㅋ
베플진짜|2009.02.27 17:56
베알이 꼬였네 꼬였어 나도 저런 동서 만날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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