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붐붐 쉐끼럽
어제 댓글 6개 달렸길래 기대도 안했는데![]()
톡이 되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신기신기
처음 올려서 ㅋㅋㅋ
저두 남들 다 올리는 싸이주소를 소심하게...![]()
http://www.cyworld.com/tabbrission
(시들어가는 제 홈피에 단비같은 투데이를 내려주셔요 톡커님...^^)
요건 제 여자친구 싸이주소
http://www.cyworld.com/chaeun89
(제여친껀 들어와도 아무것도 없어요^^)
히히 ㅋㅋ
채언아 ㅋㅋㅋ나 톡됬어!!ㅋㅋ
선물 진짜 고맙구 내가 진짜 많이(곱하기 백만번) 사랑해!!
ㅋㅋㅋ
알라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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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0일이 되기 전 여친과 같이 아이쇼핑을 하던 도중 여친이 이쁘다고 했던 구두를 몰래 사서 100일날 선물하려고 했으나..100일을 며칠 남겨두지 않고 제가 선물하려던 구두와 똑같은 구두를 여친이 이 사서 신고오는 사태가 벌어지는 바람에..여자친구와 같이 100일 선물을 손잡고 반품하게 된 비운의 20살 톡커입니다.
(구두를 이쁘게 장식할 상자와 데코레이션도 지금은 제 서랍에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전 여친에게 100일 선물을 제대로 못해주었지만..ㅜ
흙흙흙..ㅜ
여친이 제게 정성이 가득 담긴 100일 선물이 제게 크나큰 감동이 되어 글을 올려봅니다.
여자친구가 집에 가서 보라고 한 종이가방안에는 20개의 노란색 편지봉투가들어있었습니다.
각 편지마다 영어로 숫자가 적혀있길래
first라고 적힌거 부터 차레대로 뜯어 보기 시작했습니다.
20개의 편지에는 저와 여자친구와 짧지만 함께 했던 추억이 담겨있었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때부터 제마음 한구석에서 감동이 쓰나미파도마냥 몰아치기 시작했죠ㅠ
쏴아아~철썩..철썩
편지 몇개 공개해 봅니다ㅜ![]()
Third movie. 라고 적힌 편지 속에는 저와 제 여자친구가 함께봤던 영화들이 간략한 리플과 함께 있었습니다.ㅜㅠ
6번째 편지에는 저와 함께 여행하고픈 곳이 담겨있는 편지ㅜㅠ
편지 읽다 지치면 먹으라고 레모나를 넣어두었더라구요 ㅋㅋㅋㅋ
9번째 편지에는 저와 제 여친이 즐겨하던 게임 스타가;;ㅋㅋㅋ
항상 병력수로 밀어부치던 제 여친의 스타실력이 이제 컨트롤과 전략을
내세울정도로 쑥쑥 커가고 있답니다ㅋㅋㅋㅎㄷㄷ
동방신기 시아준수가 아니라 '지키다'의 준수 라네요 ㅋㅋㅋㅋㅋㅋ
편지가 왜 20개냐고 물으니까 올해 제가 20살이라서 20통을 준비했데요ㅜ
이렇게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을 받으니까 다른 값비싼 선물보다 더욱 감동이 커서
한번 올려봅니다ㅜㅠ
알바땜에 바쁠텐데 시간 쪼개가면서 만드는 생각하니까 가슴이 뭉클해지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