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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일을 겪었는대요 낚이는거 아닐까 싶어서요

황당남 |2009.03.01 21:16
조회 2,108 |추천 6

어제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오더라고요

대뜸 00씨 맞으시죠? 이러면서 자기폰에 제이름과 번호가 저장되어있었다면서

혹시 자기를 아느냐고 묻더라구요 전 모르겟다고 하고 넘어갈려구했는대

생각해보니까 이상하더라고요 제 이름까지 저장되어있으니까요

제가 이번호로 바꾼지 두달정도됬는대요 두달전에 저장했다고해도 누군지도 모르고

저장했는게 이상하자나나요 게다가 그분은 20대 후반에 직장인 창원산다고했어요

전 구미살고 대전서 학교다닐뿐

그래서 서로 생각해보자고하고 전화를 끊었는대 찜찜하더라고요

 

그러던 다음날 문자가 오더라고요

 

혹시저아세요^^;;??

 

전 누구시냐고 했죠 모른다구 근대

 

000이라고하는대

000씨맞아요??

폰에저장되어있는대

기억이안나서요;;

 

이러길래 이여자분에대해물어봤죠 어디사는지 수원살고 대학교다니는 22살 학생이라는대

 

제가 누군지도 모르고 저장했냐고 하니 모르겟다구 폰번호 지워드리겠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이틀연속 이런일이 있을수가있을까요 뭐 낚이는거 아닐까요?

 

누나한테 말하니 나이트니 어쩌고하는대 저 이번호로 바꾼지가 두달정도 되는대

 

두달안에 나이트간적이 없습니다.........................

 

이건 어떻게된걸까요?ㅠㅠ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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