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첫 강의 인 만큼 간략하게 하겠다 내 이름은 주절주절....다음시간에 보도록"
울 아부쥐 울 옴뉘 뼈빠지게 돈벌어서
몇 백만원 등록금 턱 내놨떠뉘 고작 5분도 못채우고 강의는 끝났다...
이런게 대학이옵니까 서민들 뼈 긁어 모아 서 돈버는 기업이란 말입뉘껴![]()
애들은 너무 좋아한다![]()
모법생인 난 참을 수없다 걍 마냥 혼자 신나 조아한다.ㅋㅋ![]()
강의실 앞문 뒷문은 완죠뉘 월드컵분위기다...
우아한 내가 동참할순 없지 언제 북적거렸냐는 듯 강의실은 조용해졌따
.
자리에서 일어서서 우아한 자태로 성큼 성큼 아뉘 사뿐 사뿐 걸어가는데 뒷통수가 무쟈게 따끔 거린다 어떤 늠이 째려보는겨 ~~ 휙~~
날 보고 씩 웃는다.
어리~ 쩌꺼매가꺼 이뿌장하뉘 인형같눼 에이 쓉 재섭서 저런것들은 정말 실오
이쁘고 귀엽고 ㅇ ㅏ~~~~ 재섭서 다쉬 발길을 돌리는데
"이뿌나!!"
헉 이뿐것들이 시력도 좋고 생각도 깊구나 사람까지 볼줄아는 심안을 가졌을 줄은![]()
"저요?"
"응 이뿌나.!"
"??"
"나랑 사귀자"![]()
옥황상제가 나를 죽여 데리고 가자뉘 꼴비기 싫고 그렇다고 살려두자뉘 부화가 나는 것이 더냐 ㅠ,.ㅠ 옥황상제 욧 먹어 ~~ 뷁~ ![]()
"저 레즈 아뉜데요 "
쓩~~~~~~~~~~~~~ 다다다다다다.
내 생전 20년 새월 동안 발바닥에 담나긴 처움이구나 ~ ㅇ ㅏ ~~ ㅇ ㅏ ~~ 역쉬 세상은 넓고 별의별 종자는 다있도다...
하루 죙두록 재섭겠오ㅠ,.ㅠ ![]()
`우적 우적 우적 `
"꼬맹 "
"...."
"꼬맹아"
"....."`
`빡 ~~`
이 경쾌한 소리 어디서 많이 듣던것이도다......
"가쑤나가 사과 쳐먹기싫음 말오 저거시 돌 씹냐? 응 "
"이쒸~ 히잉 "
"눈 안깔오 ????"
"히잉 우어어어어어어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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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다다다다다 두다다다다다` 이소린 구원의 소리 그리고 `빡` 응징의소리
울 곰팅이 울 큰옵빠
"우어어어어어어어~!! 오빠 오빠 작은 오빠가 사과먹는데 막 떄릴 라고 하고 잉잉 엉엉"
"너 자꾸 꼬맹이 울릴래 ??? "
퍼퍼퍼퍼퍼퍽~ 슝~~ 케오~~~~~
케케케케
"울 꼬맹이 뭔일 있어??? 왜이리 이뿐얼굴 울상이 되어가꼬"![]()
안쓰러운듯이 내 넓디 넓은 이마를 만지작 거리는 울 곰팅....
"오빠 사쉴은 오늘 학교에서 어떤 여자애가...주저리 주저리 주저리 "
"푸하하하하하!! 겔겔겔 !! 그뇬 또라이눼 ㅋㅋㅋ 너 보고 이쁘니라고 푸하하하하하"
재섭는 2쨰 꼰대늠 발까지 동동 구르며 웃어 재낀다 . 재섭는 늠
..
저걸 대굴빡 쩀 날때 꺼정 둘고 패삐까???
생각해보뉘 능력부족이다. ㅋㅋㅋ
"둘쨰오빠 꼰대 멍청이 변태 "
다다다다다다 ~~ 슝~~~~ 탁 ~~
이소린 무엇인고 하니 짧은 다리 버둥거리며 내 방으로 튀어가 내방으로 슝~~~~ 골인을 이룩한 담 방문을 사정없이 탁 닫는 소리다 캬캬캬
내일이 두렵지만 낼 일은 낼 생각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