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년도 고딩되는 16살 건장한청년입니다
28년동안 눈팅만해오다가 이렇게글을쓰게되네요..
떄는 2월 26일 갑자기 친구에게전화가오는거였습니다
' 어딘데'
' 나 집이지 '
'병원 온나'
' 왜? '
' 아 xx 사고났다 '
그니깐 떄는 2월26일 새벽4시 쯤에 3차선도로에서 1차선에서 쭉달리고있는데
갑자기 3차선에잇던 솔리드R4 차량이 불법유턴을 시도하다가 제친구가
냅다 박아버린것이죠
그렇게 친구는 그자리에서 바로기절을했고
뒤에타고있던 어떤분은 낙법을시도해 몸이아주멀쩡하더군요
뒤에타고있던분은 앞에친구가 피를흘리며쓰러지는걸보고
바로 택시타고집에가서잤다고하더군요
흑.. 그들의뜨거운우정에 눈물이나는구만
잡소리는그만하구 그래서 병원으로 황급히? 달려가
친구의상태를보았습니다
머리만 다치고 의외로멀쩡하더군요 그런데 얘랑얘기를하는데
1분뒤에 물어본거 또물어보고 또물어보고 또물어보고의 반복..
ㅁ1친xx 화병나서 진짜 5초킷폭탄사서 병원전체 다폭파시킬려다가 참고
생각했습니다. (생각) 아 얘는 지금장애인이다. 머리를다쳤고 이러면안된다 참자
그렇게생각하고 그다음날다시병원을찾았습니다
수술을해서 머리에 거즈를씌우고 무슨 링겔처럼 뭘꼽아서
피를뺴고잇더군요
하 정말불쌍하더라구요 머리도빡빡밀고 그다친상처부가 면적이 10cm정도되는데
거기 다땜빵이잖아요
제친구는 자랑스럽게한마디하더군요
'아.. 입학식날 여자애들이 나싫어하면어떻게하지?'
ㅋㅋㅋ 아 배쩃습니다 무슨이런놈이다있나하고
무튼 과장된면도좀있고그러니깐 이해해주시고
친구의 빠른퇴원을 기도해주시고 사진올리겠습니다